가수 심은진 세미누드(?) 탄생비화
[ 2006·04·18 11:11 ]
사라진 연예인 누드 부활에 앞장서는 연예인들이 전격 포착됐다. 이름하여 ‘연예인 누드 바람잡이’로 불릴만하다. 현재론 2명으로 압축된다. ●나이가 많지는 않으나 짧은 경력은 아니다. 단지 연예계 데뷔 연도가 오래됐을 뿐이다. 이렇듯 세월의 무게에 따라, 대중적 지명도는 나름대로 높긴 하다.
그러나 스타급 연예인으로 분류되기엔 한참 무리가 있을 듯하다. 지금은 그저 그런, 평범한 연예인으로 보일 뿐이다. 그래도 모르는 이들은 드물 것으로 예상된다.
한때 가요계를 주름잡던 인기그룹의 여성멤버로, 폭발적 인기를 누린 이유에서다.● 이번 심은진 세미누드(?)도 그녀의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고 복수의 업계 관계자들은 공통적으로 말했다.
한 관계자는 “심은진도 이들이 섭외 한 것이나 마찬가지다”면서“(2명이) 연예인 누드 부활에 앞장서고 있어 조만간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겠느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곧바로 비꼬는 직격탄을 날렸다.
“사실상 연예인 누드를 부추기는 것은 자신의 합리화와 누드로 돈벌고 싶은 얄팍한 의도에 불과하다.”
이름하여 ‘연예인 누드 바람잡이’ 종횡무진 대활약
그렇다. 복수 이상의 업계 관계자들조차도 이들의 의도가 황당하고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이중 1명은 이미 연예인 누드 리스트에 오른 인사다. 그것도 끝물에 막차를 탔다. 물론 휴대폰 모바일에도 서비스됐다. 한마디로 과거형이다. 개런티는 1억원을 약간 상회하는 금액을 받고 속살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오랫동안 수입과 직결되는 활동이 없었던 탓에 지갑이 상당히 얇은 상태였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전언.
어찌됐든 은밀한 신체부위 노출의 대가로 억대를 챙겼다. 금액의 절반은 온 몸을 개조하는 성형수술에 투자, 인조미인으로 거듭났다. 당연히 외모는 예전에 비할 바 못될 만큼 향상됐다. 그리고 카메라 앞에 올 누드로 섰다. 그녀는 동료 여자 연예인들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토씨하나 틀리지 않게 옮겨본다.
“나 봐라, 누드 찍어서 손해 본 것 하나도 없다. 돈 벌고 얼마나 좋으냐.”
사실 틀린 말도 아니다. 누드를 공개하기 전이나 후나 달라진 것은 크게 없다. 예전 그대로다. 오히려 외모와 몸매는 몰라보게 달라졌다. 또한 쉽게 만질 수 없는 목돈을 만지는 부의 벼락을 맞았다. 그럼 부추김을 받은 연예인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정답은 부추김에 넘어갔으나 망신만 톡톡히 당했다. 대부분이 지명도가 낮았기 때문이다. 특히 누드도 아닌 섹시화보 제안도 먹히지 않았다.
아마도 연예인 누드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눈치를 재빨리 챘을 것이다. 현재 연예인 누드 시장은 따뜻한 봄 햇볕과 거리가 멀다. 한 겨울처럼 꽁꽁 얼어붙었다. 물론 하려는 이들은 있긴 하다. 문제는 대부분 신인이나 무명에 불과하다는 것. 그런데 이들 중 대부분이 터무니없이 높은 금액을 불러 성사되지 않고 있다. 지명도가 조금만 있어도 3억원을 부른다고 한다.
한 누드 제작사의 관계자는 “자기분수도 모르고 떠드는 연예인들이 많다”면서 “연예인 껍데기를 썼다고 모두 연예인이 아니지 않으냐”고 어이없는 표정을 지었다. 그리곤 연예인 섹시화보가 대세인 나름의 이유를 덧붙였다.
현 시장에선 누드이든, 섹시화보이든 연예인에게 1억5천만원 이상을 주기 어렵다는 것. 그 이상을 주면 남는 게 없는 장사라고 한다. 그래도 톱스타가 기꺼이 나선다면 3억원을 넘는 거액을 준비할 수 있다는 뉘앙스를 남겼다. 문제는 현 상황이 톱스타가 속살을 보일 분위기가 아니라는 것.
결국 누드 출신 바람잡이에 휘둘려 결심을 굳힌 이들은 자신의 비참한 주가만 확인했다. 모바일 누드 서비스의 최종 권한을 갖고 있는 이통사에서 일언지하에 거절했기 때문이다. 소위 ‘네임밸류’가 현저히 떨어진 이유에서다. 그렇다고 뭇 남성들이 침을 꼴깍 삼킬만한 몸매도 아니었다.
또 다른 1명인 C모양도 이같은 아픔을 겪은 뒤 본격적으로 연예인 누드 바람잡이로 나선 경우다. 원래는 조용히 속살을 살짝 내보이려 했건만 무위로 그치자, 나름의 작전을 구상했다. 바로 한 누드 제작사와 이면계약이었다.
★★연예인 1명을 데리고 오면, 자신을 연예인 세미누드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해달라는 것. 그래서 데리고 온 연예인이 가수 심은진이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말했다. 이 때문에 올 8월에 세미누드를 서비스하는 것으로, C양은 해당 제작사와 장밋빛 계약까지 한 것으로 전해진다. 물론 가욋돈 1천만원을 만지는 기쁨을 누렸다.
그러나 본인이 의도한 대로 흘러갈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듯하다. 일단 이통사에서 거절한 전례가 있기 때문에, 이통사 담당자들이 바뀌지 않는 한 불가능하다는 게 업계의 반응이다. 또한 이는 심은진을 붙잡기 위한 달콤한 유인책으로 보는 시각이 대세다.★★
한 관계자는 직설적으로 이렇게 비유한 뒤 코웃음쳤다.
“먹고 떨어져라.”
한편 업계에선 가수 심은진의 태국 푸켓촬영(20일 귀국예정)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한쪽에선 세미누드라고, 또 다른 쪽에선 요란한 빈 껍데기로 그칠 섹시화보라고. 문제는 누드라면 본인이 챙긴 개런티가 본인의 인지도와 비교해 반비례한 1억원에 불과한 탓에 농도가 약간 짙은 섹시화보가 될 개연성이 높다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그러나 현지 촬영에서 통상 쓰는 수법인 실탄을 갖고 흥정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결과는 두고 볼일이라고 업계는 내다봤다. 대개 아쉬움이 남고 욕심이 앞서면, 현금이 가득한 가방을 보이며 즉석에서 농도 짙은 노출을 거래한다. 이는 연예인 지명도가 높은 경우가 많이 쓰는 수법이다. 신인이나 무명일 경우엔 애당초 확실하게 요구하나, 지명도가 높은 연예인들은 이같은 수법을 흔히 쓴다고 알려졌다.
성강현 기자
한마디로 여자연예인이 돈이 궁해서 모바일화보랑 누드를 찍을려고 하는데
업체측에서 마음에 들어하지 않고 거절했는데
업체측에서 유명한 연예인 데리고 오면 옵션으로 찍게 해주겠다고 해서
그리하여 데리고 온 여자연예인이 심은진이라고 하는데
저 여자 연예인 누굴까요?
요점 : 심은진은 섹시화보&누드화보를 찍으라는 화보계 대부 2명의 여자연예인 중 한명에게 꼬임을 당했다.
나는 여걸식스에 같이 출연했던 L모양이 상당히 의심스럽네요~
L양...누드 찍고 함소원이나 그런 애들처럼 이미지 추락 그런거 없었죠.
그리고 가요계 그룹멤버 출신=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