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6세대가 함께 사는 다가구 연립인데요.(이름은 빌란데.. )
이런 다가구 주택에서는 수도요금이 한꺼번에 고지가 되나요?
첨에 이사를 왔는데 두달친가 밀려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집주인이 해결하고 시작했는데..
수도요금이나 공용전기요금 고지서가 와도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아요.
뻑하면 독촉장이 옵니다.![]()
전기요금같은것은 공용이라서 한달에 천 얼마밖에 안돼서 제가 그냥 낸적도 많아요
근데 너무 화가나고 괘씸하길래, 6개월치를 받으러 다녀봤거든요
끽해봐야 2,120원인데.. 제대 갖다 주는 집이 하나두 없더라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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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2층 아줌마가 기일 지나서라도 나눠서 분담하고 했는데
그것 조차도 잘 걷히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 아줌마가 다른데로 이사를 가셔서 뜻하지 않게 제가 맡을라고 하는데요..
저는 밀리는거 딱 질색이거든요..
이건 제 한탄이구요..![]()
이번달에 수도요금 고지서가 또 독촉이 붙어서 나왔더라구요
세달치가 밀린거 같아요..
암두 신경을 안쓰니까 당연하지요..![]()
근데 이번달(사용기간 6.18-7.17)에는 수도요금이 무려 249,740원이나 나왔어요
평소에는 3-4만원이면 집 전체가 가능했거든요..
오비이락인지.. 지난달에 옥상 방수공사를 비롯해서 물탱크 갈고.. 했거든요
그 이후에 한밤중에도 모터가 돌아가구..(오래되고 낡은 집이라서 물탱크를 놓고 쓰고 있더군요..ㅡ.ㅡ)
한밤중에도 모터가 돌아가구 해서 울 신랑이 이상하다고 공사하는 사람 및 주인 아줌마한테도 얘기를 했는데 공사하는 사람에게서 이상 없다는 답변만 들었어요.
근데 그때 우리 말을 무시하지 말고 어디 물이 새는지 봤으면 이런일은 없었을꺼 같아요
평소보다 7배 가까이 나온 수도요금을 저희가 내야 하나요??
집에 누수가 되어서 수도요금이 많이 나오면 세입자가 내는건가요?
상식적인 제 생각으로는 집주인이나 공사한 사람이 내야 하는거 같은데..
오늘 집주인과 공사한 사람이 다녀가긴 했다는데..
살림 고수이신 선배님들.. 좀 알려주세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만약 우리가 내야한다면.. 분명.. 다른 집 사람들은 안낼꺼에요..
속터져 죽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