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글 749번에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안녕들 하셨어요????
그날 이후로 저도 신랑도 행동이 많이 달라졌어요...
좋은 쪽으로로요..^^^
저도 제 자식놈처럼 그냥 허물없이 혼낼때는 혼내고 이뻐할때는 이뻐하고
의식없이 말이예요...
그리고 신랑역시 제 의사에 따라 주었구요..^^^
이제 하루 하루 지내는게 너무나도 편해요.
서로 의식했던 점이 문제가 되었던거 같아요.
현재 제가 살고 있던 집에서 함께 살고 있어요.......
아이들하고 나하고만 살때는 꽤 넓은 집이었는데 식구가 늘다보니 좁더라구요.
그리 여유롭지 않아요.(사실 전부인이 아파서 비용이 너무나도 많이 들었더라구요)
어머니를 뵈러갔더니 처음하시는 말씀이 """애비는 사람은 좋은데 가진게 없는대....."""하고 걱정스러우신말씀을 던지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저도 없어요. 괸찬아요."""""그때서야 편해지셨나바요.. 웃으시더라구요..^^^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집전세금하고 제가 모아둔거 신랑이 모아둔거 다 합쳐서
넓은집으로 이사를 해요..^^^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요...그리고 내일은 가구를 보러 간답니다.
새로 신접살림을 하는기분이예요..
잘 살려구요.
사람좋은게 제일이더라구요....항상 저에게 이쁘다 사랑해...멋있다.......칭찬만 해요.
그리고 저를 여자로 봐주구요..^^^^ 저를 만나서 항상 감사하다고 해요..저도 마찬가지구요..
리플달아주시분들 감사하구요.
세녀석 이쁘게 키울게요.
지금 방학이라 세녀석 뒹글뒹글하고 있어요.
작은놈이 (8살) 큰형이랑 동생 챙겨먹이느라 애를 쓴답니다.^^6
즐거운일 생기면 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