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2시 4시 5시... 위치추적을 해보았더니 종로5가라하네요.
동대문 평화시장 맞은편이라 나오더군요.
새벽1시.. 통화중 노래방 분위기가 느껴지덥디다.
새벽 2시.. 5통의 전화를 무시하더만 3시쯤 되니 전화를 받더군요.
회사 L 선배가 술을 더 마시자한다구.. 더 있어야될거 같다구..
기다리다 기다리다 안되겠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새벽 5시쯤 다시한번 조회를 해봤어요.
역시나 같은 장소로 나오더군요..
그 다음날.. (오늘) 집에 들어오기전 전화를 하더니 80만원 벌었다고,..
하고싶은거 하라네요... 어디서 난 돈이냐 했더니 선배네 집에서 고스톱쳐서 땄다고합니다.
선배네 집은 부천... --; 종로5가랑 부천이랑 가깝다면 의심도 안하죠..
아무리 선배네서 고스톱을 했다하더라도 같은 회사사람돈을 것두 8만원도 아닌 80만원이나
되는 돈을 그냥 가져왔겠습니까... 글타고 신랑이 고스톱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옆에서 구경하던게 전부였었는데...
도대체 어디서 난 돈일까요..???
제 추리로는 종로5가 그 장소는 단란주점이었던거 같은데,...(몇달전 신랑이 단란주점다녀왔다고
말해주더군요.. 그날도 역시 종로5가였었고..)
그런데서도 돈벌어올수있나요?
하룻밤새에 80만원.....
어떻게 된돈일까요..??
제 머리론 도저히.... 신랑이 속이고 있다라는 생각만 듭니다..
돈보다 믿음이 깨져버리는거 같아 맘이 편칠않네요..
(돈 많이 가져다 주면 좋기야 하지만,..알고써야 찜찜하지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