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임신 6주하고 3일인데요.. 여기서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시구요...
제가 처음 임신인것을 안것은 4주 3일째.. (8월 9일)
테스트 해보고 병원에갔는데 질초음파로 애기집을 보여주셨습니다..0.4cm
넘 신기해 하는 저희 부부에게 2주후에 오면 애기 심장뛰는 소리를 들을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2주되는 어제 (8월 23일)병원에 갔습니다..
제가 회살 다녀서 밤에 갔었는데요.. 의사샘은 저 처음 보신분이 아니시더라구요..
처음 봐주셨던분이 친절하시고, 말씀도 많이 해주셨었는데...
복부초음파로 보시면서 애기가 아직 안보인다구..그런데 애기집은 1.5cm으로 커졌습니다..
혹시 입덧은 안하냐구 물으시는데...
저 입덧은 없거든요.. 입덧을 하는게 좋은데 이러시면서..
다음주까지는 심장 뛰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뭐가 이상한거냐구 물으니 사람에 따라 다른거라고 걱정말라고 다음주에 다시 보자구 하시네요..
(선생님의 말투는 늦어도 다음주까지는 꼭 보여야 정상이다.. 안보이면??? )
제가 5주정도에 감기에 걸렸었어요.. 일반 감기처럼 주말 2틀 쉬고 나니까 많이 괜찮을 정도였구요..
혹시 그게 영향을 미치는것인지 싶기도 하고..
전 임신하고 잠을 많이 자서 그런지 피곤한건 못느꼈었거든요..
또 무슨 징조나 배아픔.. 이런것은 전혀 없었구요..
어제 병원갔다가 와서 인터넷을 찿아보고 난후 더 방정맞은 생각만 들고..
잠을 설쳤더니 띵~ 하네요..
어찌 일주일을 지내야 할런지.. 무서워요..
혹시 선배님들 이런적 있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