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정말 쳐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들은 어쩌실생각입니까?..
회사동생으로 알고지낸 어린 아가씨가 있습니다.
물론 회사동생 직장동료 이상의 감정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첨으로 네이트란 곳에.. 글을 적게 된 동기는 정말 사람 사는게 무엇인가 할정도로 답답하고 어이가
없어서 이구요..이야기부터 시작하자면.. 아가씨를 고소영이라 칭하고..(그아가씨가 고소영을 좋아함)
내가 쳐죽이고 싶은 놈을 엠씨몽이라 칭하고저..(갠적으로 엠씨몽에겐 미안함..)
내가 아는 고소영은 밝고 명랑하고 활달하고 머.. 성격은 불같애도.. 여러모로 좋은점이 많은 친구이며
꿈도 크고 이성적으로 판단도 잘하는 친구라 생각하였습니다만.. 휴..![]()
고소영과 엠씨몽의 사이는..
엠씨몽--> 결혼한 유부남이며.. 고소영---> 엠씨몽이 자기를 이용한다는걸 알면서도 좋다는 여자임
이야기 시작부터 답답하시겠지만.. 매일 술에쩔어서 엠씨몽 이야기 내게 털어 놓는 고소영 보는 내심정
과쳐죽이고 싶은 엠씨몽 이야기에.. 정말 짜증나기도 하고..고소영이 불쌍하기도 하고..
(왜이런감정이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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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에게서 들은 둘사이의 사건은... 머..
먼저 고소영부터 잘못되었단 이야기부터 집고 넘어갑니다..
나도 남자지만.. 이런여자 참 속된말로 쉽거든요.. (이런표현 다신 안쓰겟어욤..)
엠씨몽이 부르면.. 완전 콜입니다.~~!! 부르면 쫘악~~ 달려나가고...(고소영도 인정함)
엠씨몽이 미안하다 한마디 하면 서운한거 있어도 다 풀리죠.. 엠씨몽 보러..회사에 뻥치고
외근.. 조퇴.. 결근.. 한번씩은 다해봤을겁니다..
둘이 만나서 하는거? 한번 하나 두번하나.. 한건 한거겠죠..(무엇을??) 이 가스나..(고소영)
몸주고 마음주고.. 엠씨몽이 연락 안되면.. 모든게 짜증으로 되어버리기 일쑤고.. 엠씨몽 만나려
옷이며 돈이며.. 엄청 신경쓰는 아가씨..철없는 아가씨...
하두 어이없어서 그럼 아가씨가 원하는게 머야? 이혼시키고 살림차릴꺼야?
고소영이왈~!! 하두 이해가 안되서 그말들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 나는 그사람에게 바라는거 없어요..욕심낼 주제도 못되고 욕심내서도 안되는거 알죠..
물론 내가 지금 그사람을 기다린단거 자체가 욕심이지만.. 그사람이 나를 만나는동안이라도
편했으면 좋겠어요.. 오빠도 알잖아요. 그사람 와이프 독한거. 휴,.. 저도 생각 마니 하죠..
남의눈에 눈물흘리게 하면 내눈엔 피눈물 흘린다는.. 그래서 더 독하게 하려해도..그사람 얼굴보면
괜스레 웃음만 나요... 그냥 이렇게 가끔씩 만나서 얼굴보면서 때론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지내는거.......아니에요..제가 지금 미친짓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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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그래..미쳤다.. 너미쳤어? 욕심 안낸다며.. 그럼 그쉐이가 너가지고 놀았듯이..(그렇게밖에안보임)
때론 친구 때론 애인? 그사람 와이프 맘 이해해 봤냐? 나도 남자지만.. 그쉐이는 철저히 너를 이용하는거야. 남자란 동물은 그렇거든.. 소영아.. 제발좀 정신차려..제발..
고소영도 이해가 안되었지만. 같은 남자 입장인 엠씨몽이 더 이해가 안갔습니다...
속된말로 즐기다 말꺼면 애 맘을 왜 흔들어 놓는답니까.. (물론 제가 그런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모름)
고소영도 나쁘지만. .어찌보면...(나와 친해서 이런말 하는거 아님..) 소영이도 피해자라고 봅니다만
결론은 이래선 안된다는거죠.
고소영이 엠씨몽을 위해 한일...
- 부르면 달려간다. 술친구 되어주기.. 연락안되면 혼자 끙끙앓기.. 연락오면 삐진듯 하다가 금새
풀어져서 헤헤 거리기.. 잠자리 상대되어주기... 엠씨몽 힘들다면서 궁핍한 생활할때..빚져가면서
돈빌려주기.. (더웃긴건 안받아도 좋단 맘에서 였다는겁니다.. 집도 잘사는것도 아님..<--이부분은
고소영의 진심이 보임.. 그러나 그진심은 인정받지 못할 진심..) 연락끊고 이용하고 가지고 논건
엠씨몽인데.. 그놈 욕하기 보다는 그놈과의 추억떠올리며 매일 술에쩔어 살기. 엠씨몽 가정 파탄날까봐
연락도 못하고 엠씨몽 집앞에 갔다가 울고 다시 돌아오기...(그러다 매일 저나함 나한테..ㅡ,ㅡ)
엠씨몽이 고소영에게 한일...
- 재밌게 해주기.. 멋진척하기.. 와이프보다 고소영이 더편하단 식의 말흘리기.. 집사람이랑 사이안좋단 이야기 서슴없이 하기.. 걱정해주는척 술마니 먹지 말란 말 해주기.. 와이프가 눈치챘다 싶으면
연락 끊어버리기. 언제그랬냐는듯이 미안하단 한마디.. 자신도 힘들었단 한마디로 얼렁뚱땅 넘어가기
좋아하는척 키스해주기.. 집에 데려다 주기.. 고소영 집앞에서 기다리기.. 잠깐이라도 고소영 보고가기
고소영 술꼬장 피는거 받아주기..그만 만나잔 빗말 역시나 빗말인지 알면서.. 싫다면서 한번 붙잡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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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생 많이 산것은 아니지만..간혹가다 이런 엠씨몽 같은 인간 보면 정말 .. 휴
그런데 더 답답한것은 고소영도 다안다는거죠.. 엠씨몽이 자신을 이용하고 있고.. 언제든
자기 아쉬우면 연락 할거라는거 알고 있다는거죠.. 정말 당췌 이해가 안갑니다..
고소영 매일 술쩔어서 내게 묻곤하죠.........오빠..그사람이 나에게 연락을 할까요 안할까요??
지금 두사람 사이 두달전에 싸우고..(먼일인지는 자세히 모름) 엠씨몽이 연락을 받지도 하지도 않는
상태...
지금 연락이 온다고 해도.. 너는 받아선 안된다. 라는 말을 골백번 해도.. 고소영은
마지막이라도 좋으니 얼굴 한번 보고 싶단 이야기만 합니다.. 쯥~~!!(얼굴보면 어쩌라구.또 버림받게?)
제가 어케 말을해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두사람 부적절한 만남이란거.. 회사사람들은 10면 8은 압니다.. 그래도 대놓고 머라고 할순 없지 않습니까.. 왜 하필 나냐고요..ㅡ,ㅡ''
농담이구요.. 참으로 고소영이 안되었단 생각을 합니다.. 저도 지금 헷갈리거든요.. 얼굴도 못보고
연락도 안하고 시간흐르고 다른사람 만나면 고소영은 엠씨몽을 잊겟지만.. 언젠가 또 연락 한다면
또 무너질게 고소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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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가치조차 없다 생각하시겠지만.. 측근의 이야기다 보니.. 신경이 쓰이네요..
그 엠씨몽이 고소영에게 먼뜻에서든 다시 연락을 할까요?(그렇담 어떻게 막죠??)
아님 연락이 없이 이대로 끝일까요?? (다행이죠..)
우리의 고소영은 엠씨몽 연락 올까봐.. 핸폰번호 바꾸지도 못하고 산답니다.. 이크..
바꾸라고 바꾸라고 그리 외쳤거늘.. 오늘도 또 전화 오겠죠?? 단호하게 머라고 이야기 해주어야
할까요.. 엠씨몽 미어.. 나뻐나뻐.. 이래야 하나?? 쯥..
여러분~~!! 말할 가치도 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네이트 어딘가에..고소영이 글도 올려놨다 하더마..안.. 나도 그거 찾아봐야지..(내듣기실력평가좀..ㅋ)
1. 연락 온다 ? (이유부탁요..)
2. 안온다? (이유 부탁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