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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뇬이름과 나이를 알았습니다

미씨 |2004.08.25 12:46
조회 3,199 |추천 0

날씨가 꿀꿀하네요

비가올라나

아침에 아주 크~은 쇼핑백을 낑낑 들고 출근했어요

회사 오니 집 나왔냐구 다들 그럽니다

내가 집을 왜 나오냐구 쫒아내지 했습니다

울 작은딸 입던옷이 작은게 많아서 버리기도 아깝구 누굴줄까?

고민하던차에 친구가 통화하던중에 달라더군요

회사로 갖다놓으면 지가 가지러 온다구

해서 들고 나왔어요

아까 왔다갔는데 하필 얼매나 바쁜지 오랜만에 얼굴보는데

걍 보냈네요 점심이라도 먹여보내야 하는데

 

 

어제 또 회사 총각에게 부탁을 했죠 누나가 알아봐 줄수있다길래

019 쓰는년 핸폰번호만으로 나이 이름 주소 알아달라구

근데 신상정보라 이름과 나이만 알려 주더군요

36살 이름 임용*  더러운년 한심한년 평생 그러구살다죽을년

문득문득 생각이 나면 미치겠어요

정말 안살고싶구 다 찾아내서 죽여놓구 싶구

제가 아마 정상은 아닌듯해요

아무일 없는듯 있다가도 생각이 나면 화가 치밀구 속이 끓어서 터질거 같구

휴~~정말 힘듭니다 세월이 가면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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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세상 참..|2004.08.25 13:22
근데 그 여자분 욕하는 미씨님 맘도 100%로 이해하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나오시는건 좀 삼가하심이..엄연히 미씨님 남편분두 큰 잘못이 있으신데 여자분만 욕하시는 건 같은여자가 보기에 좀 그러네여.역쉬 팔은 안으로 굽어서 남편분 잘못하는 건 안보이시고 여자분만 그렇게 매도하시는지..그리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그 여자분을 욕하실꺼면 미씨님 남편되시는 분의 나이와 성함도 올리시지요..박수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객관적으로 봤을때 바람피신 두분 다 정말 죽을죄 지셨지만 왜 여자분만 그렇게 욕하시는건지..이해가 안되네여.시,친,결 여러분~!!!아무리 이 방에서 덕 좋으시고 늘 저희들의 고민거리를 소소하게 들어주시던 분이라지만 상황판단은 바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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