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꿀꿀하네요
비가올라나
아침에 아주 크~은 쇼핑백을 낑낑 들고 출근했어요
회사 오니 집 나왔냐구 다들 그럽니다
내가 집을 왜 나오냐구 쫒아내지 했습니다
울 작은딸 입던옷이 작은게 많아서 버리기도 아깝구 누굴줄까?
고민하던차에 친구가 통화하던중에 달라더군요
회사로 갖다놓으면 지가 가지러 온다구
해서 들고 나왔어요
아까 왔다갔는데 하필 얼매나 바쁜지 오랜만에 얼굴보는데
걍 보냈네요 점심이라도 먹여보내야 하는데![]()
어제 또 회사 총각에게 부탁을 했죠 누나가 알아봐 줄수있다길래
019 쓰는년 핸폰번호만으로 나이 이름 주소 알아달라구
근데 신상정보라 이름과 나이만 알려 주더군요
36살 이름 임용* 더러운년 한심한년 평생 그러구살다죽을년
문득문득 생각이 나면 미치겠어요
정말 안살고싶구 다 찾아내서 죽여놓구 싶구
제가 아마 정상은 아닌듯해요
아무일 없는듯 있다가도 생각이 나면 화가 치밀구 속이 끓어서 터질거 같구
휴~~정말 힘듭니다 세월이 가면 나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