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신아리와 분신사바 ...
제가 공포영화를 좋아해서 극장에서 개봉하는 공포영화는 거의 다 보는 편입니다.
첫번째 착신아리
소재가 좀 신선하고 내용또한 볼만하지만 여느 공포영화들처럼 여운을 남기고,
뭐때문에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등 좀 불분명하다는겁니다.
물론 의도는 요즘 현대 사람들의 핸드폰의 의존등을 비유한거지만...
그래도 내용은 무섭습니다. 섬특하지요.
추천할 만해서 적어봅니다.
두번째 분신사바
정말 적극 추천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처음 분신사바라고 해서 우리가 고등학교때 귀신얘기의 대부분이 이 분신사바라서
여고괴담이나 이런걸로 생각하고 큰 기대는 않고 봤는데
저는 무서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여고괴담이나 여우계단등 귀신이 나오는 장면은 영화 전체로 봤을때 몇장면이 없는게
대부분인데 정말 계속해서 연속적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하고 ...
정말 이때까지 봤던 공포영화들에 비해 정말 무섭게 봤습니다.
재미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공포영화를 즐기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착신아리 보다 더 무섭게 봤습니다.
보고 집에 오면서도 계속해서 머릿속에서 그 장면들이 생각나서 밤에 잠을 좀 설쳤지만... ㅋㅋ
여름에는 볼만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