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살짜리 아들이 있는 엄마입니다
여기저기 전화해도 도통 연락이 안되고 (소비자 보호원,고발센터)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9개월전에 우리신랑이 저도모르게 카드로 자동차정비학원을 등록을 했었습니다~
그것두 50만원을 12개월루다가~
어짜피 지금 하는일보다는 차동차를 만자고 싶어하길래 열심히 다니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우리신랑 학원 2~3일 다니더니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아예정비소를 들어갔지요
그런데 맨날 새벽에 끝나고 월급도 70만원받아서
학원가는 여유는 꿈도 못꾸웠습니다~
그래두 배워야 한다길래 언젠가는 다닐수 있으려니 했습니다~
근데 3개월이 지나도 다니지못했고 정비소를 들어가서 고생해보니 이길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차라리 지금 젊을때 미련을 버리니다행이다 싶었지요~
그러다가 학원 할부금이 계속나가니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학원에 전화해서 일주일도 못다녔으니 환급해주시면 안되냐구 물어봤져
개인사정으로 그런거니 제가 어느정도 감안할테니 조금이라도 해주시라고
그러나 경리는 말도 안통하고 (자기권한 아니고 이런적이 없어서 난감하다나?)
원장을 바꿔주더라구요 그러나 제가 더 불쌍하게 말해서 그런가
이제는 완전히 협박적인 말투에 짜증을 부리는데
좀 무섭더라구요~
일단 제가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한다니깐 신고하라구 소리치고~
이걸 어쩝니까? 계속 돈나가는건 아깝고 전화로 따지는건 성격상 못하겠공~
누가 중재해주는 기관 없나요?
이런적이 처음이라 살면서 엄청 당황스럽습니다~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