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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의원 노무현시대 계승 발언

백승은 |2007.01.05 17:31
조회 147 |추천 0

http://fnn.freechal.com/fnn/content?ct=109&ci=9a7cfdc9a44a435cb48c53c0c559e98a&ah=doc&pt=007&pi=20905000000&dst=/template/news/cartoonSub.jsp?type=newsView

 

그림이 자꾸 깨져서 만평을 볼 수 있는 주소 카피해 넣었습니다.

 

저는 단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정치에 특별히 관심이 있거나 학식이 풍부해서 어떠한 상황을 비평하거나 하는 일등은 저에게 해당사항이 없는 일들이었죠. 그러던 어느날 인가 부터 아침 출근길 지하철을 타는 새로운 재미를 찾았습니다. 바로 일간신문인데요, 특별한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그날 그날 새로운 정보들을 제공해주는 일간신문을 즐겨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새 해 첫출근을 하는날 지하철역에서 어느날과 다를 바 없이 신문을 한부 들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한 자, 한 자 읽어내려가던중 참 가슴 훈훈해 지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내용인 즉, 홍준표의원이 다음과같은 발언을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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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4일(목) 오후 5:40 [연합뉴스] copy

 

홍 의원은 4일 평화방송 시사프로인 '열린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에 출연, "참여정부의 민주화 노력은 인정해야 한다"고 했다.

나아가 그는 우리 현대사를 이승만의 '건국시대', 박정희의 '조국근대화 시대', 김영삼.김대중.노무현 정권의 '민주화 시대'로 3분하고 "민주화의 마지막 시대인 노무현 시대가 역사에 긍정적으로 기록되고 성공한 시대가 될 수 있도록 나머지 1년만이라도 도와주자"고 강조했다.

그는 현 정권을 민주화 정부로 규정한 이유에 대해 "길거리에서 대통령 욕을 해도 잡아가는 사람이 없고 간첩들이 횡행하고 법정에서 소란을 일으켜도 제재하지 못하는 자유가 넘치는 세상이 됐다"며 다소 비꼬는 듯한 비유를 들기는 했지만 곧이어 "노 대통령은 자기 정적을 미행하거나 다른 대통령 처럼 도청하거나 국세청 조사를 시키거나 이런 적이 없다"고도 했다.

노 대통령에 대한 극도의 폄하와 비난이 일상화 돼 있는 한나라당에서 홍 의원의 이같은 발언은 다소 '뜬금 없는'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더욱이 그는 한때 한나라당의 '대여 저격수' 역할을 도맡아 해오던 인물이었다.

앞서 그는 3일에도 "세간에 많은 비판이 있지만 '노무현 시대'가 대한민국으로선 민주화 시대의 완성이라고 감히 말하고자 한다"며 "노무현 시대를 부정하지 말고 승계하는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는 요지의 보도자료를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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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를 읽고 저는 위 글의 주제를(정치인들에게 정치잘하자라고 호소하는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난 그 이틀 오늘 출근길에 위와같은 만평을 보았습니다.

 

우선 저는 노사모가 아닙니다. 그리고 노무현대통령의 정치, 말.... 당혹스럽기 그지 없을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금일자 만평을 보고 적지아니 흥분했습니다. 바로 어제 홍의원의 노무현 시대 계승발언 기사를보고, 정치인들의 불신이 극도로 쌓였있던중에 이런정치인도 있구나하며 가슴 훈훈했는데, (이유는 정치 잘하자고 정치인들에게 호소하는 정치인도 있구나하는 관점에서 였습니다) 불우이웃돕기라는 비하글과 일국의 대통령을 미운오리,거지로 표현한것은 무경우라 생각됩니다

 

언론의 자유도, 비판도 민주주의이기때문에 가능한것이겠지요 유사랑님도 홍의원의 발언에 어느정도 공감이 되실겁니다. 저는 정치에 그다지 관심이많지 않습니다. 또한 특정인물을 옹호하자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비판할것은 비판하되 격려해줄일은 격려하고 반성해야 할부분은 반성을 하는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노무현대통령이나 국회의원들을 욕하는 자리에서 함께 욕해본 경험 많습니다. 그렇지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이나라를 이끌어가는 대표이고, 대표를 도와 나라를 강건케 해야하는 정치인들인데 비판할 만한 일이 있을때 비판을 하는게 아니라 비판꺼리를 만들려고 호시탐탐 모든일을 비약시켜 해석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만평꺼리를 찾지 말고, 반드시 필요한 만평으로 이나라를 이끌어갈 국민들에게 바른 가치관과 신념을 심어줘야 하는게 아닌 가 싶어서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내 생각이 잘못된건지, 위와 같은 만평을 그린 유사랑님이 잘못된건지 가슴이 갑갑해서 글올려 봅니다.

 

어느쪽이 잘했고 잘못했고의 개념을 넘어서서 국민이 사랑하고 국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정치인, 대통령, 나라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의견에 동의하시는 분들께서는 공감! 두자라도 좋으니 리플을 달아주세요.. 心이 괴롭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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