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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짜리 청바지....

아자..아자... |2004.08.30 09:13
조회 120 |추천 0

에혀..저랑 가튼 처지네여..

군뎅 그거 어쩔수 업나 부네여..울신랑은 제가 옷하나두고 살지말지 망설이면 왜 안사냐고 신경질을 냅니다..전 솔직히 아까워서 그러는건데 그것두 모르공..

제가 한참 고민후 안사고 구냥 나오면 담부턴 옷 안사준다고..자기한테 옷 안사줫따고 모라고 하지말라고..이해를 못하겟다고..이런말든만 늘어 놀 뿐입니다..

그런 신랑을 보면 넘 속상합니다..울고싶어지더라공요..

모르시는분들은 지지리 궁상이라고들 하시지만..요즘 어디 그러습니까??

맞벌이 안하고는 단돈 50만원도 못 모으는 세상 아닙니까??

누굴 탓하게 습니까??

구냥 한숨만 나오네여..

대한민국 아줌씨덜..아자..아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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