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은 삐지길 수십번..
혼자 풀리는 법이 없네여..
자기가 잘못해두 화를 내니..
어제는 제 오촌고모를 만났습니다..
고모는 나이는 31살에 연애 한번 못해보구 지금 공무원으로 학교에서 근무 하구 있죠~
문제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소심이:야~ 너네 고모 용팔이 소개해줘라..
나: 저번에두 싫다구 했자나..
소심이: 왜 머가 어때서..
나: 그렇게 좋은 사람이면 오빠네 누나 진작에 소개 시켜주지..
소심이: 너 지금 그걸 말이라구 하냐? 그래 우리 누나 한테 말해줄께..
나: 왜 기분 나뻐 하는건데? 이유를 말해봐..
소심이: 묵묵 부답입니다..
나: 왜? 말해봐... 나 몰라서 그래..
소심이: 야~ 너 그냥 집에 가라......
이러더니 삐져서 차타구 쓍~하니 갔습니다..
전 너무 어의가 없습니다..
사랑 둘이 좋아서 하는거야 상관 없습니다..
근데 소개 아닙니까.. 진짜 좋은 사람 해줘두 욕먹을 판에
단지 자기 친구가 착하다는 이유만으로...
친구 직장두 우리 고모가 사는 곳하구 멀어요..
그사람 집은 원래 이쪽인데..
회사 연봉때문에 이사 갔습니다.. 다른 직장 구해서
연봉책정 할때
소심왈:용팔이 정규직이 아니라서 돈두 마니 못 받구 지금
짤릴지 어떨지 모른데...(이렇게 까지 말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이런 사람을 제 고모부로 받아 들이구 싶겠습니까?
불안한 직장인데..
누가 자기 가족을 그러겠냐구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자기들이 반해서 그런거라면 모르겠는데..
첨부터 그걸 다 알구 서두 연결 시켜주는거는 쉽지가 않은데..
어쩌면 제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여..
근데 전 남친이 여지껏 한말들과
자기네 누나 해주라구 했을때 화낸 이유가 참 궁금하네여..
자기 식구들은 다르다는건지..
전 남친이 말한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많이 잘못한건가요?
전 제가 잘못안해두 말안하구 못배기는 성격이라.. 먼저 말을 하곤 했는데
이번 만은 진짜 그냥 넘어 갈수가 없네여..
제가 잘못한걸까요?
제가 먼저 사과 해야 하는건지여?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