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방에서 여행사에 다니는 21살 여자입니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했는데여~ 먼곳으로 나가지 못하는 사정이라서~
제가 사는 조그마한 여행사에서 일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월급여가 60이라는 소리를 듯고 놀랬찌만...그래도 여행업이니깐
이정도밖에 안주게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일을하니깐.... 그게 아니더라구여~
말로만 여행업이지.. 버스 운수업이더군여~
간간히 항공티켓문의와 단체 여행객들 들어오긴해도~;;;;
그거 까진 괜찮았습니다.
사장이라는 사람은 점심시간넘어서 출근해서 자기일 나한테 다부려먹고...
심지어는 담배심부름까지 시킵니다.... 울아빠심부름두 안하는데.....ㅠㅠ
아직 일한지 2달밖에 안되서 그만두고 싶지만 말하기도 뭐하고....ㅠㅠ
전 여행사라고해서 들어온건데... 이렇게 막일을 시켜두 되는겁니까??
하루종일 사장이 시키는거 하러당기느라 제대로 된 제일한번 못해봤습니다.
인제는 아침에 눈뜨면 회사가 지옥보다 가기싫습니다.
겨우 월급 60주구선 이것저것 다시켜먹을심상인거 같습니다.
80~90년대두 아니구... 불르때두 X양~이라구 불르질않나....ㅠㅠ
저...정말 여기 관두고 싶어여~ 지금 별에별생각 다해봤거든여??
어케말하고 그만둘지... 큰수술을 받는다고 할까~ 아님 부모님이 아프다구할까~
부모님아프다구하는건 도리가아니고~또 저앞에있던 언니가 이렇게 거짓말 하고 그만뒀거든여~
아님 학교에서 졸업을 못해서 다기 다녀야된다구 해야하나....ㅠㅠ
학교에 전화해보면 어카져?? 아님 해외로 나간다구해야하나여??
저 정말 죽을것 가타여~ㅠㅠ 님들 어케할방법엄쓸까여??
너무 많은 글을 쓴거 갔네여~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_-)(_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