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막내도 군에 구타가 없어진 후 군대갓제
과잉보호속에 자라갓고 등치는 소만허고 성깔도 더런 양아치가 분명헌데
후방서 근무허면서 허구헛나 집에 전화해갓고 울었다드만![]()
군대 구타가 없어졌다지만 그래도 구타는 여전헌갑구만이라 생각했제
아니,생각헌게 아니라 조직생활서 구타가 없다면 말도 안되지
더군더나 군대는 법에 사각지대라 할 수 있는디 오죽헐라고
이참에 작은 아버지 아들이 후방에 현역으로 근무헌디 애는
어릴때부터 과잉보호속서 자랐고 반찬에 계란. 소세지 등이 없고
김치와 다른 반찬이 있으면 밥을 맨밥으로 먹드만![]()
몸도 삐적 말랐는디 삐적마른 애 답게 꼬라지도 더럼제
헌디 애가 군대가고 지 엄마한테 전화해갓고 제발 군대을 옮겨 달라고
때을 쓴다드만![]()
어이가 없제
그렇게 군대을 옮겨 달란 이유가
고참들이 저녁에 돌아가면서 애 잠을 안재운다데![]()
구타허면 걸린께 애을 잠을 안재우는걸로 갈군 갑드만![]()
역시...대단한 한국인들이여
'니도 남자답게 크고 있은게 사회 나올때 까지만 참어?남자는 군대 갓다와야 남자가 된다란
말이 거그 있은게 참아야제.세상에 공짜가 없은게 당연히 참고 견뎌서 사회 나와 써 먹어야지
글라면 인내해야제.강자한테 비굴하고 약자한테 강한 남자에 모습을 찾을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