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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 옆집 누나...

러브스토리 |2004.09.01 01:32
조회 14,530 |추천 0

지금 난 고등학교 교육을 끝맞추고 대학에 다니는 1학년..

친구들과 술을 먹구 노래방두 다녀오구 잼나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그러던 어느날 술먹고 길에 오는 길에 한 여자

를 보았다...하이얀 피부에 이쁜 다리 ...나의 사랑이었다..난

조용히 다가갔다..근데 울구 있는게 아닌가.!저는 그녀에게

다가가 "저기 왜 그러세여?"하고 물었어여..근데 그녀는 저에

게 어 너 수경(가명^^;)이구나"하는거예여.."어라 저아세여"

근데 그녀는 저에게 "임마 그럼옆집에 10년이나 같이살았는데"

하는거예여..알고 봤더니 옆집 누나 였어여.넘 오랜만에 봐서

몰라 봤어여..고등학교때는 그냥 그랬는데 대학 가서 화장두

하고 이미지 관리도 쫌 했나봐여...넘 이뻐진 그녀..

옆집누나...그 이후 자주 누나랑 마주치게 되었어여..근데 얼굴

을 들수가 없어여..인사두 못하구 골목에서 맞주칠까봐..무서움

보다 '모라구 하지 안녕 누나 안녕하세여' 여러 생각을 해보았지

만 생각이 떠올르질 않았어여..그러던 어느날 골목에서 남자친

구와 같이 있는 누나를 봤어여..근데 서로 싸우더라구여.누나는

울구 계속 그러다가 그 남자는 돌아가구 누난 골목에서 앉아

울고 있더라구여..또 여자가 우는데 그냥 둘수가 없어서 전

용기를 내서 누나한테 다가갔어여.."저기 누나 왜 울어여?"누난

절 보고 어 수경아 아니야.""어디갔다와 이눔아 그러는거예여"

근데 계속 눈물이 나더라구여 전 저도 모르게 누나를 안아버렸어여..전 이후 '아 한대 맞겠다'싶었는데 누난 조용히 저한테"수경아 노래방 가자 어" 그래서 전 "네?"아 예" 그랬져 노래방에

가서 누난 신나는 노래를 하더라구여..근데 눈은 넘 슬퍼 보였

어여..근데 또 전 눈치도 없지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를

예약했어여..근데 누나가 갑자기 울기 시작하는거예여..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제가 노래를 막 하려는 순간 누난

"이거 남자친구가 맨날 불러 준다구 근데......."이러는거예여

그래서 전 열심히 노래를 불러줬어여...그 후 노래가 끝나고

누난 저한테 "수경아 누나 힘들다" 그러더라구여 근데 전 '누나

힘들면 저한테 기대여'라구 말하구 싶어여...'누나 나 누나 사랑

하나봐여 진짜 많이여' 그러케 생각을 하고 노래방에서 나와 집

으로 돌아오는 길에 누난 저한테 "수경아 오늘 고마웠어"하고

집으로 들어 가려는데 제가 누나 손을 잡고,,,"누나 저기 누나

저기 저 누나 좋아해여 누나 좋아해여"하자 누난 절 보더니

눈물을 흘리더라구여..."수경아 미안 미안 하면서 들어갔어여.

그리고 얼마가 흐르고 누나한테 편지가 왔어여..."나 유학가 오늘 쫌 보자 수경아 :하고여 전 편지를 보고 하루종일 갈등했어여

'어쩌지 누나 얼굴 어찌봐'그리고 약속 장소에 1시간 전에 가서

약속 장소 저 멀리서 바라보고 있는데 누나가 오고 있었어여.

누나를 보는 순간 전 아무 생각두 안나고 도망가야겠다는 생각

이 들었어여..'갈 까? 아니야 아 어쩌지 ??'그러게 수십분 갈등

하다 용기를 내고 누나한테 다가갔고 누난 웃으며 절 맞이했어

여..누난 저한테 술한잔 하자고 하는거예여..그리고 술집에가서

술을 먹고 노래방도 가구 ..근데 누나가 술을 많이 먹더라구여

그리고 골목길....누난 저한테 "수경아 오늘 같이 있어줄수 있어"

나 낼 모레 유학 가 오늘 너랑 있구 싶다 수경아"저두 그런 맘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네"하고 대답 했어여..밤새 길을 걸으며 얘기하다 한 모텔에 들어 갔어여..누난 잠깐하고 목욕탕으로 들어

갔다오면서 저한테 너두 닦어 임마 냄새나...저두 샤워를 하고

누나가 있는 침대에 가서 누워어여..제가 먼저 "누나 미안해여

이런건 아닌데.........."말이 끝나고 눈을 돌려 누나를 봤을때

누난 잠들어 있더라구여..너 이쁜 나의 천사 나의 누나...

전 밤새 누나를 보구 보구 또 봤어여..눈이 아파서인지 눈에서

눈물이 나더라구여...그리고 말했져"누나 잘가여 잘가여"하고여

그러케 누나를 보냈어여..나의 사랑 누나를........누나 보구 싶어여..........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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