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살이 선배로서 말씀드릴께요.
내가 며느리니까 참고살아야지..이런 맘 버리십셔.
그거 참고사는거 알아주는사람 님밖에 엄씀다. 장담하져.
젤로 중요한게 남편을 님 편으로 만드는거구여.
그 담이 유도리 있게 시모한테 말하는거져.
님의 의견을여..넌 시집올때 머 해왔냐..하시면요
대노코말하지 마시고 돌려서 얘기하세요.
엄니,솔직히 요즘세상에 저같이 암것도 안받고 시집온애가 어디써여~?
같은 여자입장으로써 그러치 아나여?
난 그래도 이것,이것 해왔는데 xx(신랑)는 나한테 해준것도 엄짜나여~@!
근데 나한테 큰소리 치고 막 그러는거 있져!
머 이런식으로..제가 왜 이걸 추천하냐..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이죠..클클..
암만 뇌없고 4가지 없는 셤니라더 꼬고 꽈서 얘기함 할말 없져..
시대도 변했고. 며느리라고 무조껀 참고 살라는 법도 엄씀다.
며느리도 할말은 하고 살아야져. 무조껀 참고만 사는건 악순환일 뿐임다.
요기서 가장 중요한 뽀인트는여,
빙 돌려서 씹돼, 시모의 참고살았던 세월을 부각시켜야 한다는 검다.
"ㅇ ㅕㅈ ㅏ" ..바로 시모도 여자라는걸 부각시켜야 해요.
시모 역시 며느리였던 때가 있지않았겠슴까?
그것을 부각시켜야 한다는 것이져!!
요기서 조심해야 할것은..사람 봐가면서 해야한다는 것이지만 ㅎㅎ;
어렵지요..저도 어려웠슴다.
현제 시부모와 함께 산지 만2년이 지났구요.
울 시모얘기 해주면 주변에서 말하길 가출하랍디다 -_-ㅋ
그집에서 머한다고 살고 있냐고 합디다!
저도 이러케 얘기하기전에 엄청난 물밑작업이 피려했거덩여.
암턴...말이 옆으로 세었는데여, 참고만 살지 마세요.
다른 님들 말마따나 한번 뒤집어 엎어버리는 것도 괜찮구여,(이상황에서 가장 중요한건 남편임다)
그게 안통할 양반이라면(울 시모가 안통할스타일-_-;)
돌리고 꼬고 해야져. 시모가 반박하지 못하게..(여기엔 꽤 많은 물밑작업 필요함)
하툰..긴 얘기지만 요점은 하나에요.
참 고 만 살 지 마 십 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