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절친한친구는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예비역 선배에게 눈이멀어 마구 대쉬를 했습니다.
처음에 거부하던 남자는 칭구가 포기하고나서 한참 시간이 지난뒤에
제 칭구가 다른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아지자 맘이 달라졌는지 다시 접근하더군요...
사실 저는 그떄부터 그놈이 맘에 안들었지만..
내칭구가 좋다니... 말릴수는없었죠...
그렇게 몇년이 흐르고... 그놈은 참으로 싸가지도없었지만.. 역시나...칭구가 좋다니 ...뭐~~
그러다 양가집안에 서로 인사를하고...결혼날짜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문제가생겼습니다. 그남자네 집은 시골이라 일단 결혼하면 애낳고 집에서 살림이나 하라는 것이었습니다..(한 달에 150만원 남짓 벌면서 그걸갖고 어떻게 애까지키웁니까??)
약간의 혼수 문제두있었구... 결국 예식장까지 예약해놓구 헤어졌습니다.
그리고나서... 회사를 옮긴 제 칭구는 새로 옮긴 회사에서 지네 부장과 눈이맞았지 뭡니까...
부장이라는 단어에서 느끼시겠지만... 유부남에 애도 있답니다...
기가막혔습니다... 미쳤냐고 욕도해보고 달래도보고...
그러나 제 말이 통할 것같았으면 이런일을 저지르지도 않았을테죠..
훔... 결론은...
요새 한....한달간을 맨날 술에 취해야 잠이들고 맨날 우는 이 칭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부장이라는 놈의 태도가 달라진것에 서운해하는 칭구... 그러면서도 옛날남자가 보고싶다는 칭구...
정말 제가 생각해도 미친게 맞거든요...
그래도 어떡합니까...칭구가 저러고있는데...
제가 어떻게해주는게 진정 칭구를 위한걸까요???
제발 답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