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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울 랑이 ,,,

안타까운맘! |2004.09.02 11:21
조회 434 |추천 0

이곳에 와서 가끔 글도 올리고.. 여러가지..이야기도 보고  부러워도하고

안타까워 하기도하면서...많은 위로를 받고있어여..

달이 차면찰수록...너무힘이들어서 ..요즘엔 잠도잘못자고..

나도모르게 한숨만  나오구...

그냥 넋 놓고..가만히 안아이스면...아무생각도 안들고..

얼마전에 병원에 다녀왔는데...수술할까봐 더겁먹고  무서워하는

제맘을 알아 주었는지..울착한 둥이가 제자리로 돌아왔다는 기분좋은

소리듣고...얼마나 고맙던지..건강하게 테어나주기만을 바라는 소박한

제바램도 들어주었으면 하내여..

그나마 나무토막같은 울랑이는...집에오면..컴터앞에 안아서..잘때까지.일어날

생각도 안하고...말도거의없고..월래 말이없는성격이거든여..

울아버지가 시끄러운 성격이라..말이없는 랑이 성격이넘좋았거든여..

그런대 막상 무뚝뚝한 랑이  랑살아보니간.. 좀수다스러워도,,,다정다감한

친구 신랑이나 애인보면 넘부럽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나긋나긋 하게 수양버들 처럼 애교 부릴줄아는 성격도아니구요..

이런제성격이 저주 스럽기도하구요...여적 임신해서..재대로댄 외식한번 몬해봣어여

막달이 되면서..몸이넘힘들어지니간.. 랑이가 미워지내여..

짜증도 많이나구요...그런사실 이렇게 글로만...한탄하고...겉으로는 표시도 안내여

그래바자..콧방귀도 안낄거라는거제가 잘 알거든여...

....이글보고계신 맘님들 제가 한심하다고..느끼실 거에여..

이런글을 쓰고 올리는 이순간에도 제가 넘 싫고 한심하내여..

이런게 우울증 이라는거겠져... 이게 계속쌓이면...아기한태넘 않좋을탠데...

그냥 한며칠 어디조용한대라도...혼자라도다녀오고 싶은데...

여유도없고...몸도넘힘들고 무겁고...갈때도 없내요...

이런 무심한 랑이 랑 살아야한다는게 벌써부터...싫어지내요..

진짜 솔직히 아기때문에...살려고하는건대...

그냥 하루 하루...울둥이 건강하고...넘아프지않게 만날수 있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면서 그낙으로 살아가고 있내여...

아기 낳은것도 넘무섭고 힘든대...그런애기 터놓고 할사람도 엄꾸...

다른 맘님들이라도..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즐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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