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6주가 조금 넘은 임산부입니다. 부산에 살구 있구요..
산부인과는 부산에서 유명한 문화병원을 다니고 있읍니다.
다른게 아니라 임신초기부터 유산끼가 있어서 다른 산모들에 비해 병원을 자주 다니는 편이였읍니다.
그런데 어느날 초음파 검사을 하는데...왠지 불길한 예감이...아니나 다를까 정밀초음파 검사를 받아야겠다는 담당의사선생님의 말씀...결과는 다른 애기들보다 목부위가 두껍다는 결과였읍니다.
(정상애기의 목두께는 1.5~1.6인데 우리애기는 2.1)
그당시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 해서...16~18주정도 되어야지 정확한 검사를 할 수 있다고...
첫아이라 불안한 마음으로 16~18주만을 기다리고 있었읍니다.
드디어 어제가 16주하고 3일이 되는날이라 기대를 하고 병원을 갔읍니다.
그런데...애기의 기형검사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는데...
첫번째 피검사와 소변검사로 할수하는 검사(확율이 67~68%)
두번째 검사는 양수검사(확률 98~99%)
병원에서는 양수검사쪽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예전에 검사할때 애기의 목두께도 그렇고 임신초기에 유산끼도 있어기에...
사실 양수검사는 부작용이 있다고들해서요...지금 많이 불안하구..혹시나 하는 걱정에...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혹시 경험이 있거나 주위에 양수검사를 하신분이 있으면 좋은글 부탁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