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올린 남자는 자기 엄마한테
" 나 군대가서 엄마가 나 낳느라 고생한거 다 갚았어요.
20년 넘게 매달 생리한거랑,
앞으로도 20년 넘게 생리 할거랑,
임신기간동안 입덧하느라 맛난 음식도 못먹고 기아난민처럼 버틴거랑,
배 부른 다음에는 허리한번 못펴고 모로 누워 잔거랑,
나 낳을때 온몸의 뼈가 재배열되는 고통 겪은거랑,
나 낳고 난 다음에 뼈마디 하나 성한데 없이 찬바람만 불어서 뼈가 시린거랑..
암튼 몽땅 내가 군대 3년 갔다 온걸로 쎄임 쎄임 이에용
그리구 엄마..엄마가 원해서 저 낳았잖아요.
그니깐 저한테 너낳을려고 힘들엇다고 생색내지 마세용."
해보시길 권함.
엄마가 아주 이뻐해주실것임.![]()
글구..여친이나 아내가 생리통으로 아플때는 이렇게 말해보시죠.
"생리통이 그렇게 싫고,애 낳기도 무서우면 자궁 들어내렴.출산은 선택이잖아.
남잔 군대 면제받을람 자해도하고,무릎연골수술도 하거든?"
여친이나 아내가 아주아주 감동할 것임.![]()
그리고,그글에 반박문 올린 여자한테도 권하고픈게 있음.
애인이 군대갈때..
"자기야.애 낳는거보다 안아프니깐 꿋꿋이 버텨.
3년? 그거 눈깜짝 할새 지나가."
해보시고,
이다음에 아들 낳아서 그 아들이 군대갈때
(절대로 군면제 받게할려고 유학보낸다든지,뇌물 쓴다든지..그런짓 하지 마시고)
"사랑하는 아들아. 군대,그거 별거 아니다.
내가 너 낳을라고 고생한거보다 훨~쉬우니깐 3년간 푹 썪고 와라.
넌 군수용품으로 징발된 국가의 재산이며,
국민된 의무를 착실히 이행해 마땅한 대한민국 젊은이잖니.
내가 그동안 너 낳아 기르느라 등골이 휘었건만,
네가 3년동안 좌로굴러 우로굴러~하면서 고생좀 하기로..그게 대수니?
만약 전쟁나면 네 목숨 당근 바쳐서 이 엄마 구해다오.
아참..근데,너 군대 작전상 서열에서보면 군용견보다 아래라더라?
어머~웬일이니?!
그래도 넌 애는 안낳는 몸이니깐 고생 빡세게 해도 돼~"
라고 해보시길 권함.
남친이나 아들이 아마 열렬히 사랑해 주실것임.![]()
*여기저기 떠도는 저 돼먹지 못한 보고서때매 괜히 남녀 성대결에 불이 붙엇다고 봄.
성대결 굳이 하고싶음
자기 엄마(아빠),자기 남친(여친),자기 딸(아들)이랑 하라고 말하고 싶음.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저런 성대결에 거품 무는 남녀,
가정에서부터 맺힌게 많아서 그런걸로 푼다고 봄.
돕고 살아도 힘든 세상,싸우지 말고 삽시당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