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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생각하면 늘 억울하져~~~

타도국민연금 |2004.09.05 01:28
조회 651 |추천 0

국민연금이라는 생각만하면 늘 우울해집니다~~

전 35살 노총각입니다..사회생활 7년동안했져(중간에 회사가 망하구 어쩌구 저쩌구 해서 한 10개월 놀았져..)그 와중에 아버님은 교통사고가 나셔서 고생많이 했습니다.(오토바이 사고라 보상 땡전한푼 못받았습니다.)하여간, 그 동안 들어간 고용보험 계산기로 뚜두려보니 꽤 돼더군여~~

나라에 충성하느냐구 아버님 교통사고 치료비 적금깨면서 다 해결했습니다.( 그동안에도 국민연금은 계속 넣고 있었져.세금이니깐..)그 와중에 생긴건 빚이더군여..유일한 해결책으로 국민연금이 생각나더군여~~빚을 정리해야 저축도 하고 빨리 결혼도 할텐데 그래서 전화햇습니다 국민연금공단에 전화 열라안받더군여..이러저러 해서 나 국민연금 좀 해약하겠다고 했져 ㅋㅋㅋ 그랬더니 대답간단하게 하더군여..

국민연금은 무조건 들이 붓는거지 중간에 해약은 없다구(ㅎㅎ 다 알고 그냥 찔러나본건데 열 받더군여)

어디서 보니깐 암 걸려도 암 진단 후 2년뒤에나 돈 나온다구 하더군여 이게 무슨 개소리인지

한달에 만원 조금만 더 부어도 진단하자마자 나오는 보험상품이 수두룩한데~~

지금 내코가 석자인데 30년 뒤를 생각할 겨를이 없는 저한테는 참 열받더군여...

솔직히 세금으로 먹고사는 공무원등이야 전혀 국민연금에 대한 불만이 남의 나라이야기로 들리겠지여

공무원 연금이라고 하는 빵구가 나도 국민의 세금으로 채워주는 막강한 연금이 있으니깐여

길가는 사람 열명한테 물어봐도 열명다 국민연금은 없어져야 할 꺼라 생각한다고 이야기하겠져(저만의 생각일지도^^;;)

전 가끔 그 생각도 해봅니다.. 그돈을 일반 보험회사에서 굴린다면 아마 무지 빵빵하게 잘 굴릴껍니다..

자기들 일이니깐여 그리고 서비스 엿같으면 다 해약하니깐여 근데 국민연금공단은 아무생각없는듯

보입니다..왜냐 , 월급에서 띠고 일반인들 안내면 죽던지 말던지 그냥 차압들어가구..

지구상에 최고 악질 보험회사인듯..욕나올려구하네

최소한 보험회사는 약관대출이라도 있잖아여~~

근데 제 생각에는 국민연금 절대 안 없어지져~~

왜냐하면 여태까지 국민들이 갖다 바친돈들 아마 어디다 어떻게 썼는지 잘 모를꺼구 해약해줄려면

아마 돈이 모자를테구..국민연금공단없어지면 그 철밥통들이 가만 있겠습니까?

정말 국민연금은 없애야 합니다..

그 돈을 일반 보험회사에 넣어두 이렇게 속이 더럽거나 매스껍지는 않을텐데~~

아직도 전 빚을 갚아나가면서 이자를 내면서도 국민연금한테 꼬박꼬박 돈 바치고 있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연금공단은 연봉도 높을텐데

아 억울하고 우울하다~~담에는 공산주의자라도 국민연금 없애준다는 사람한테 투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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