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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샜어요~

포스트잇나비 |2004.09.05 08:27
조회 772 |추천 0

너무 너무 졸려요~~!!

음~지금 있는 곳은 랑이의 직장입니다!

일욜 아침부터 여긴 왜 있을까요?

어제 제 친구들과 남자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어 랑이가 과음을 했더래지요~

어린 친구들과 한잔하려니 몸이 딸렸나봐요

저는 한잔도 안마시고~~(원래 한잔도 못마셔요~~)

1시쯤 자려니 같이 자면 못일어날까 두려워 밤새기로 했지요

당연히 랑이는 코 드르렁~~골며 자고...

저는 졸려 죽갔는데 하품하면서 꾸~욱 참고..흑흑..

 

그리하여~~새벽 5시반에 출근했네요

일욜인데 혼자 일하는 날이라 바쁠것같아 도와주러 왔지요

전공도 이거고 이거 하다 만났으니 잡일 정도는 도와주러~ㅎㅎㅎ

무슨일인고 하믄~~

빵만드는거랍니다~ㅎㅎㅎ

아침부터 빵냄새 맡으며 일하니까...기분이 좋네요

오븐에서 빵도 빼고 오랜만에 빵반죽도 만지고!!ㅎㅎㅎ

몇년만인지!!벌써~~2년이 넘었네요.

 

아함~~졸려서 입맛도 없어요 옆에 갓나온 빵들이 있는데..

 쩌금있다 옆에 있는 찜질방 가서 자야지요..푸욱!!

당근 랑이는 일하고~저혼자!ㅎㅎㅎ어제 저 안잘때 잘 잤으니까요~ㅎㅎㅎ

 

울 시친결 님들!!

일욜아침 상쾌하게 시작하세요~~!!

 

빵빼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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