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눈물이 ..피눈물이 나옵니다.

서러다 진짜.. |2004.09.06 10:59
조회 1,353 |추천 0

생각다못해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건은 양평동 목화예식장교차로사거리에서 인적이드믄새벽에 발생하였습니다

.저는 직좌회전신호를 받고 좌회전을하는순간운적석쪽에서 직진하
는차량과 충돌하여 저는순간정신을 잃은상태였습니다.희미하게
누군가 말을걸어왔습니다."아저씨!정신차리세요 안그러면 아저
씨가 다뒤집어쓸지도 몰라요 내가 지금상황을 다봤어요 제가 증
언해줄께요 전화번호를 알려주세요." 라는 말이들려왔고 저는
무의식결에 제 전화번화를 알려줬습니다.그리고 누군가 또다가
왔습니다. "아저씨괜찮아요" 경찰관이었습니다.저는 몸을 추수
리고 경황도 없이 경찰차를 타고 사고현장을 떠나 경찰서조사계
로 갔습니다.참고로 제차는 차 앞부분이 완전히 없어질정도의 큰 충돌이었습니다.

 

이후에 저는 고통스러운 와중에 3시간동안 조서를 받고 병원으로 가게 되었고 제 증언을 서겠다는 목격자분에게 자세한 상황설명을 들을수 있었죠. 

 목격자분 차량은 가해차량옆차선으로오고있었고 가해차량이 신호를 위반하고 가는걸목격했다는것입니다.

상대차는대로변에서 신호위반을하고 직진하고 저는 좁은길에서 직좌회전신호를 받고나오던중이었던거죠 처음에는 가해차량이 신호위반사실을 인정하지않고 완강하게나왔고 사고당시상대차량(영업용택시)은 제가 차에서 혼절해있는상황에서 뒤따라오던 택시기사를 목격자로 매수하고 있었다는겁니다.제증언자분(영업용택시)에게도 "사례할테니 자신에게 유리한증언을서달라" 고 청탁을 하는걸 이분은 단호히거절하고 자리를 떠서 제게 전화를 했던것입니다. 그리고 당시가해차량에타고있던 승객(바로병원으로후송조치됨)도 가해차가 신호를 위반해갔다고 증언함(담당경찰관이 본인에게 직접얘기함)또 상대쪽증인으로출석한사람은 가해차량운전자와 의견진술이서로 판이하게틀리고초기진술과도 일치하지않음으로 결과적으로 가해차량이 신호를 위반했다는 사실은 밝혀진상태.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그런데 상대쪽 차량이 신호위반했다는사실을 밝히면서사건을 종결할것같이 말하던 담당경찰관의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법적소송까지 가야할것같다는것입니다. 이유는 제가제신호에 갔는지를 밝히라는것입니다.그런데 그당시 제쪽으로 우회전하던 순찰차가있었습니다.(진술때 말함)그래서 저는 그차가사고처리하러온줄알았었습니다. 제가 제신호에 갔다는것을 알수있는유일하고 중요한 사실인데 담당경찰관은 관할내파출소등에 전화를 걸어 당시그곳을 지나간 사실이있는지만 확인하고 그걸로 끝냄. 물론 당시운전자가 그때 제차를 기억하기가 쉽진안겠지만 그래도 인적이 드믄시각이었고 혹 기억한다면 제겐 중요한 증거가 되기에 말한것인데 극히 소극적인태도를 보인점에서 는 분노를 느끼구요.

너무억울하고 분통합니다. 그리고 가해차량이 신호를 무시하고 돌진한 사실이 인정된상황에서 제가 제신호에 갔다는 것까지 증거해줄 뭔가가 필요하다는게 억지스럽게 생각됩니다.상식적으로제가 음주를 했거나 죽을각오를 하지않는다면 제신호받을려고 섰다가 직진해오는차로 돌진할리가 있겠습니까? 너무억울합니다. 혹 제가 정지해있다가 갔다는 목격자를 찾으면 다음엔 또 어떤식으로 나올런지도 의문스럽습니다.


당시 사고로정신못차리고 있는 사람을 두고 자기들끼리 가해자로 몰고가는 파렴치한 행동을 한 택시기사도 화가나지만 저는 목격자와 택시승객까지 확실하게 증언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적극적이지못한 태도를 보이는 경찰이 더 화가납니다. 상대가 영업용 택시이고 택시조합과도 연관이 있을터인즉  상대가 워낙에 강적이라면서 재판까지 가야할것 같다고.. 상대가 강적이라는 말의뜻은 뭔지...

 

개인적으로 저를 위해서 확고하게 증언을 서주신 그택시기사분께정말감사하고 요즘처럼 믿기힘든세상에서 그렇게 정의로운 행동을 보여주신 그분의 노고가 헛되이 된것도 분통합니다.하소연할곳이없어 이렇게 글올리게 되었습니다.너무장황하고 두서없는 글입니다. 한개인의 글이기이전에 이사회의 정의가 필요한일이라생각되기에 이렇게 몇자적습니다.그럼 답변이나 도움이될만한 글남겨주십시요 수고하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