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욜 하루를 아주 고되게 보냈드만..
저녁엔 몸이 아주 파김치네요...
이제 담주부터 주말마다 일이 있어서(남편)
어제 일 없는 하루 바다에 낚시도 가고
옴팡지게 하루 보냈거든요...![]()
밤늦게 돌아와서
바닷가에서 소금물에 찌든옷
도저히 세탁할 용기가 안나서
담궈두고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주 싹 깨까치...
씻고 (바람에 날라온 염분탓인지 온몸이 끈적끈적)
누웠습니다...![]()
근디 이눔에 탱구리 피곤하지도 않은지..
손이 쓰~~윽 들어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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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손을 쓰~~윽 넣어줬죠...![]()
그람서
"오빠 팬*를 벗기거라..."![]()
속으로( 넌 나이어린 여자 보고 누나라 하냐?
울 신랑 나보다 두살 아래)
가끔은 한번씩 벗겨줘도 될것 같아서 벗겨주긴 했습니다..그리고
( 중간생략)
그리하야 뜨겁게 불타는 밤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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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중에 시친결 식구들테 꼭 한번
심각하게 물어보고 싶은거 있어요
울 신랑이 잠자리 할때마다 나한테 요구하는게
있는데 다른집 남편들도 그런지...)
남편팔을 베고 누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피곤했던 몸이
한바탕 뛰고 났드만 눈이 저절로 감기네요
반쯤 감긴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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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식인종 나라에 백인 여자가 인질로
잡혔데...근데 그중 식인종 한명이
어느날밤 다른 식인종 몰래
그 백인여자를 잡아묵었데...
근데 그 식인종이 다 묵고 나서
뭐라 한마디 했는데 모라 그랬게?"![]()
이렇게 물었더니
울탱구리
ㅋㅋㅋ 웃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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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없네...
덜 구워졌네" "싱겁네"...뭐 기타 지딴엔
답이라고 대드만요,,,![]()
그래서 내가 답을 알려줫징...
그러구는 재차 씻지도 못하고
둘다 곯아 떨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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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ㅎㅎㅎ 답이 모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