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화두를 던지고 시작하겠습니다.
왜 우리나라는 미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일까요?
북한 김정일 정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럼 우리나라는 어떻게 처신을 해야 옳을까요?
물론 개인적인 의견임을 말씀드리지만 진위 여부는 정보를 찾아보세요!
우리나라에 대한 미국의 위협은 단연 미군철수 또는 후방배치입니다.
그러면 북한이 남침하리라 생각해 위협이라 생각한다면 큰 착오입니다.
갈수록 경제적 격차는 벌어지고 이를 통한 국방비도 북한보다 7배 정도
더 많이 지출하고있는 상황에서 김정일 독재정권이 남침을 하는 것은
자살행위가 아닐 수 없겠죠.
물론 휴전선에 남북한 각각의 병력 90/70%가 배치된 상황에선 언제든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변수는 존재합니다.
극우론자들은 안이한 생각이라 하겠지만 북미협상의 내용을 보세요.
평화협정체결을 통한 체제의 안정을 미국으로부터 보장받는 것이
북한의 최우선 조건입니다.
그런데 미군의 후방배치가 왜 그렇게 민감한 사안이 될까요?
이유는 미국의 선제공격이 언제든 가능한데서 찾을 수 있습니다.
미국은 자국의 이익이나 위험요소의 배제 또는 재선을 위해서는
충분히 가능한 얘기입니다.(개인의 생각이아니라 미국의 고위관료의 얘기)
혹시 이참에 통일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발 각성하세요.
만약 미국의 선제공격으로 김정일체제의 위협을 받는다면
어떻게 나오겠습니까?
같이 죽자고 인구, 경제, 문화가 집중되어있고 국가의 근간이
되는 시설이 모여있는 수도권에 핵이 아니라도 탄도미사일과
장거리포를 쏟아부으면 아마 우리나라는 빈민국 반열에
오르는데 충분한 자격요건이 갖추어 질 것입니다.
그래서 미군의 후방배치를 정부가 기를쓰고 말리려는 것도
이것 때문입니다.
노무현정부가 겉으론 밝힐 수 없으나 수도이전의 숨은 속내가 여기에
있지않나 싶네요.
건전한 비판은 당연하겠으나 제발 감정적인 유치한 말은 삼가하시고
지금은 힘을 모을 중요한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