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올인 답답남 또글을 이렇게 올립니다
퇴근해서 집에 가보니 집사람이 속옷이랑 자기 옷가지 몇벌들고 자기 집에 가져 갓더군요
갈 수록 오해의 골이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장모님은 많이 아프신것 같구 집사람 고집은 얼마나 센지 제말은 들을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이젠 저희 집에서도 다 알고 계신것같아요
어젠 집에가서보니 정말 화가 많이 닜지만 아직까지 화가 안풀렸나 보구나 하구 그냥 잠을 청햇습니다
전 결혼이란게 이렇게 사람을 힘들게 하는줄 몰랐습니다
결혼하신 선배 여러분 조금씩 양보하고 살면 저희 집사람이랑 좋아 질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점점 깊어져 가는 것을 느끼고 잇는 전 점점 힘들어지구
사실 집사람에 대한 두려움과 다음에도 저러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도 오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겟습니다
전 어디선가 들은말이 살려고 마음 만 있다면 무엇을 한들 못 살며 서로 노력하며 아껴주며 살아간다면 부부가 세상에서 두려운게 없다고 들었는데
그말이 전 왜이렇게 멀게만 느껴지는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