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겁나게 좋으네요
태풍이 지나가구 피해입으신 분들은 맘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어제 제가 님들께 보고한 그 내용 있잖아요
12만원을 우리 동 언니들한테 받아야 하는데 말이 안나온다구
근데 어제 퇴근무렵 우리 4층 사는 언니가 우리회사 근처 왔다가
저랑 딱 만났지 뭐예요
제가 집에서 회사가 도보로5분 거리잖아요
해서 커피한잔 뽑아줌서 야그를 했죠
언니 ~ 오늘아침에 또 하수구 뚫느라 5만원 나깠어
한두번두 아니구 작년에 6만원은 걍 우리가 한걸로 하구
지난번 씽크대쪽 뚫은거 7만원하구 오늘거 하구 12만원인데
이건 같이 부담해야할거 같애
했더니 알았답니다
그동안 회비 걷어놓은거 13만원인가 있으니까
2층언니 담주 월욜날 오니까 그날 찾아서 저녁에 반상회 해서
줄께 하더라구요
넘넘 기분이 좋은거 있죠
꼭 공돈 생긴거 같더라니까요
사실 어제 돈이 없어서 울엄니가 5만원을 주셨더라구요
제가 하수구 아자씨한테 영수증에 계좌번호 적어놓으시면
낼 바로 송금해 드린다 했었는데 엄니가 주신모양이예요
해서 남편 들오길래 나 돈 없다구 엄니 드려야 하는데
어떡하냐구 했더니
겨우 3만냥 주더군요 헤헤 ~~ 좀더 쓰지![]()
그래서 아침에 엄니 5만원 드리고 나왔어요
저 담주 월욜날 12만원 받을거니까 저 공돈 생기는거 맞죠? ![]()
하늘이 높으네요 파랗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