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 저는 중사 여자친구예염..ㅎㅎ
ㅇ ㅏ 중사여자친구면. 머..ㅡㅡ 힘든것도 없겟구만~ 이러시겠지만
그건 아니구욤
저는 우리 애인이 군대간이후에 약 10일을 물만먹고 잠만 잤어염..ㅎㅎ
일어나서 울고 물먹고 자고 일어나서 물먹고 자고...
그 좋아하는 짬뽕 한그릇뚝딱을 1/3을 목먹고 버릴정도록
그렇게 울면서 지냈담니다..ㅎㅎ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ㅎㅎ
항상 할말없지만 보내는 내 편지와 내가 힘들때마다 머리 맏에 와잇는 그 의 편지..
힘들지만 사랑하며 화장실에서 써서 글씨가 별로야~
이런내용들... 처음에 죽고싶도록 힘들고
너무 힘들어서 미쳐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었지만
이제는 머 헤어져서 떨어져 있는게 더 편하다는 생각도 가끔함니다.
울 앤이 서티에도 6개월정도 있엇어요..ㅎㅎ
면회한번 휴가 한번 (휴가를 호주로 갓다는..ㅠㅠ)못만나는
그런 6개월이었지만 그를 기다린다는 마음이 아닌
내 생활을 따로 한다는 느낌으로 기다린다면
부사관 현역 장교 기다리실때 많이 힘드시지 않을거예요...ㅎㅎ
음.. 별쓰잘때기 없는 말이었다구요? ㅎㅎ
그런데 다들 이러실꺼예욤
이글읽고 나두 그럴까.. 그날이 올까? 하는 순간
이렇게 글을 쓰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애인 떠났다고 너무 울지마시고...ㅎㅎ
다른 남자 접근해온다고해서 바로 덥석 잡지 마시고
힘내라고 편지 사탕 많이 보내주세요..ㅎㅎ
그러면 고무신 화이팅~!!!
지는 아마 울앤이 원사가 되서 50이 되도 고무신을 벗지 못할지도 몰라염
그러니까 새끼곰신님들 새끼베레님(공수부대)들 그리고 현역 및 장교 군화님들
화이팅~!!이예욤
그리고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