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사랑은...
다행히 싸이질에 중독도 안되었고...
그래서 싸이에서 뭐시기냐...이벤트도 안 걸었더군요...^^
방명록을 통해 그 사람의 소식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은행을 다니고 있다고...k대 경영학과 출신이거든요.
다른...k대 법학과를 가고 싶어했는데...그것에 비하믄...
많이 낮춰 간셈이죠...큰애가 잘되어야...
둘째도 잘 된다고 늘 그 소리땜에 강박관념속에 학교도 다니던 사람인데...
잘 된건지....? 이제는 마음은 좀 편한지...?
궁금한건 많은데...
그냥 소식 조금 남기고 왔죠.
그 사람이랑 클래식 음악 이야기 할때가 참 좋았는데~
그리고...서로 편지 주고 받을때...
학교는 달랐지만...같은 버스 타고 가서...
같은 시간대 맞추고 또...버스서 만나믄 눈인사 하던거...
그리고...음....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작은 미소가 지어지네요...
한국가면 그 편지들 갖고오고 싶어요...^^
그리워서~ 한국에 있음 꺼내서 읽어볼텐데...아쉽당...
친구를 찾느라...80명도 넘는 동명이인을 찾다가...
우연히 그 사람이 생각 났는데...
그냥 기분 좋은 방문 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