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가재 목동점 최악입니다.
최악입니다.
메뉴판에 가면 댓글 친절 및 맛 최상이라는 글이 즐비합니다.
그래서, 12월에 시부모님을 모시고 갔습니다. 서비스가 좋다고 말씀하셧는데,
서비스 좋은것 보다 무슨 시골집 같은 부니기로 젊은 사장님이 말씀을 잘하시더군요.
막 친절함은 못 느꼈습니다.
음식 접시 치우는거 도와주심 서비스 드려요~(음식값에 서비스 비용 추가 되는거 아닙니까?)
서비스는 사이다 주십니다. 매 테이블마다 주시더군요?
친절하다기 보다 언변이 좋다는 생각이 들엇어요.
하지만 음식이 괜찬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너무 메인에만 치중해서 나머진 먹을게 없엇지만,,
메인에 충실한 요리가 먹을만해서,,
1월 초 주말에 저희 친정 부모님을 모시고 갔습니다.
음식은 예전과 같이 먹을만햇지만,, 마지막에 전골 먹었을때. (훼밀리 3~4인 먹었습니다.)
전골이 나오자마자. 전골 제일 위에 털?(사람의 은밀한 부위모양의 꼬불한 털)이 있어서 사장님을 불렀습니다.
그랬더니, 이게 왜 있지.. 이러면서, 전혀 당황하지도 않더군요? 그냥 당연하듯이..
어떻게 바꿔드려요? 말아요? 이런식이래서 그당시에도 기분이 상당히 나빴습니다.
저 같음 당연 바꾸라고 말하기전에. 신랑과 부모님이 그냥 먹자구 해서, 그부분만 떠내고 먹으려고 했습니다. 아니. 무조건 바꿔조야지. 그걸 물어보는게 말이 됩니까??????
너무 태연한 태도에 기분이 굉장히 언짠앗습니다.
그 후가 더 문제입니다.
각자.. 그릇에 전골을 다 덜어내고, 나서보니,
아주 긴 머리카락..이. 음식에 뒤섞여서. 머리카락을 떼어내려할때
음식이물질이 가득 있는 머리카락이 나오더군요. 구역질 났습니다. 첫번째 털도 무척이나 기분이 상햇는데,
두번째에 전골 깊은곳에서 까지 음식과 범벅이 된 머리카락을 보니 구역질이 나고, 그 전에 먹었던..
찜이며 구이까지 비위가 상하더군요..
직원을 불렀떠니, 그냥 웃으면서 기분나쁘셧겟네요. 이러고 가만히 있뜨라고요
그래서 제가. 사장님 불러달라고 했씁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아무런 기척이 업어서. 방문을 열고 내다밧더니 사장은 가재를 들고 와따가따 하더군요
제가 막 불럿습니다. 그랫더니 와서 한다는 소리가
사장왈 "일부로 넣은것은 아닙니다.어디 있습니까?" 라고 확인하느라 바뿌고, 머리카락을 찾아준 뒤로도. 일부러 넣은것은 아니라고 강조하더군요. 기가찻습니다.
사과하고 죄송하다고 말을 해야할 대목에
일부로 넣은것이 아니라니요? 당연히 일부로 넣지는 않앗겟지요.
제 성질에 막 머라 할려는거 부모님이 계셔서, 어처구니가 업어서 가만잇엇더니.
(아빠 생신이셧거든요 - -;;;)
사장왈 "다시 드릴까요?" 이러더군요. 털이 종류별로 두개가 나왓는데, 또 먹고 싶겠씁니까?
기가찼습니다. 지금도 열받아 흥분이 가라안지 않아요.
이걸어케 다시 먹냐고 햇더니 사장왈 "그럼 어떻게 해드리길 바랍니까?" 라고 하더군요.
확 속이 디지버졌습니다. 더이상 말할 가치도 못느끼겟고, 상대를 하기 시러젔습니다.
정초에 재수 드럽게 없엇습니다.
어떻게 해주냐니요? 그게 말이 됩니까? 사과 먼저해야하지 않습니까?????????????????
기분 나빠서 사장 불렀떠니, 가재를 잡고 잇어야 겟습니까???????????????????
먼저와서 사과하는게 기본아닙니까?????????/ 와서 하는말이 다른 테이블 메뉴 설명을 드리고 있어서 못 왓다고 합디다.
메뉴설명을 가재한테 합니까?????????????????????????
그런 음식을 주고도 너무 당당한 그 집. 젊은 사장........ 너무 기본이 안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항상 갈때마다 음식점 안에 사람이 텅텅 비어있어요.
그러더니, 음식값을 깍아준다고 하구, 만원을 깍아주더군요... 허참. 그지두 아니고,
그거 깍아주구 엄청 뿌듯한 얼굴이라니...... 사과나 좀 제대로 하지.. 정말.. 그 면상 처다보기두 싫습니다.
그 20만원의 음식을 먹으러 갔으면, 음식값 뿐만아니라 서비스도 제대로 받아야 하는건데,
지네들이 실수해놓고도 그런 뻔뻔함 정말 열받습니다.
확 디집고 오고시픈 마음이 가득한데, 울아빠 생일이래서 간곳이래서 참았습니다.
여러분 가지마세요. 시설도 시골밥집 수준에다가. 벽에는 음식물 찌꺼기 잔뜩 잇고요
전골엔.. 이상한 부위의 털과. 머리카락이 있습니다.
비싼값을 못합니다. 다른 체인점도 그 가격이면 그 만한 음식 먹습ㄴㅣ다.
정말 그집덕에 열 제대로 받았씁니다. 절대 그집 가지 맙시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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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글 쓸라고요,
네이버에도 가입하고,
메뉴판에도 가입하고,
네이트는 원래 가입 - -; 근데 글은 처음
그랬습니다. 넘 억울하고 분통이 터저서요.. ㅜㅜ........ 지난일이지만, 어쩔수가 없겟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