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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상태 엉망,,경찰들 늦장출동에 목숨이 오락가락 ㅡ.,ㅡ;;

양아리2 |2004.09.14 11:15
조회 435 |추천 0

전 경기도 남양주 마석인근에 살고있습미다,,

이사온지2년 112에 3번 119에 2번 이렇게 살면서 신고한적있는데여

젤발리 출동해준것이15분걸리더군요,

참나,,

요즘 시국도 불안하고 사람들 심리 상태도 많이 불안한지라 우발적인 사건 많이 나잔아여,

뉴스 보기가 겁날정도입미다,,요즘 이런때에 경찰들이라도 바짝 긴장하며 자기 임무에

충실해줘야 맘이라도 편할텐데요,,, 정말 기가막힌 황당한사건이 ㅡ.,ㅡ

 어느날 술을먹고 잔득취한 남자가 집에 무단침입을했습미다ㅡ,

너무 무서웠지요,,엄마 ,저 애기들 지킬라고 정말 사투를 벌였어여ㅡㅡ

여자둘이 매달려도 남자힘 당하기가 힘들지요,,엄마 그넘 붙잡으며 저보고 신고하라고 소리쳤습미다,

정말 급박한 상황이져,,훽 틀어지면 목숨도 위험하잔아여,,

엄마는 그넘한테 멱살잡히고 옷이 다뜯기고 목까지 졸리는 급박한 상황에서 전 급히; 경찰에 신고하고 집주소 불러주고 전화번호가지 일러주었습미다ㅡ

전화기가 2층에있었고요ㅡㅡ 전 신고하고 다시 내려와 그넘과엄마를 때어놓으며 같이 싸웠어여,

다행히 만취한사람이라 남자이지만 겨우버티고있는데 오라는 경찰은 안오고 전화가 와서 다시 2층으오 뛰어올라갔지요,"신고받고 출동하는데 거기가 어디에여?"

황당합미다,"주소불러드렸잔아여,,왜 안오세여?지금 상황이 급박한데,,"

전 아주 자세히 일일이 약도를 그리듯 설명해줬습미다,,

열린 현관문 밖으로 지나가는 경찰차 불빛,,어이없음..

전 다시 밖으로 나가 지나가는 경찰차를 불러세워습미다,,

집으로 와보니 그사람은 경차차 불빛을보고 뒷산으로 도망갔져,,시간이20분가가이 걸렸습미다,

전경찰에게 따졌습미다ㅡㅡ"왜 매번 신고할대마다 기본이10분이상입미까?그사림이 저히 충분히 죽이고 도망갈수있느느 시간아닙니까?" 경찰 어이없다는 표정으로"집찾기가 힘들어서요,,"그말듣고 저는"관할 경찰이라면 집번지랑 그집 위치정도는 대충 파악하고 계셔야 하는거아닌가요?이레서 불안해서 살겟어여?" 그경찰 아주 거만하게 "그걸 일일이 집이 어딘지 어떡게알아여?"

ㅡ.,ㅡ;;

경찰신고하면 급박한 상황에 몇번식 전화를 받아가며 집 위치를 설명해줘야합미까?

전 동네 한귀퉁이에 순찰차세우고 두다리쭉펴고 낮잠자는 경찰들 모습 한두번 본것이 아닙미다,,

그거 볼대마다 우라통이 터지짖요,,저것이 민중의 지팡이라고 저러고 댕기니 치안이 제데로 바로서나,

제가 알기론 살인을하고 도망가느데 체2-3분도 안걸린다고합미다,,

요즘 동네에 살인사건두 나고 마음도 불안한데 정말 이데로 여기살다가 정말 무서운일이라도 당하게돼면,,경찰들와서 증거사진 찍는일만하면돼겟네여,,,차라리 경찰들을 전문사진전공한 사람들로 바꿔버려애할지도 모르겟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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