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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김아중일까, 아닐까?

마리아 |2007.01.09 17:07
조회 1,925 |추천 0

'미녀는 괴로워'에 출연한 이후, 김아중이 성형을 했느냐 안했느냐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 것 같다. 그런데 본인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성형을 했다는 소문을 강하게 부인했다.



그런데 네티즌들은 김아중의 말을 믿지 않는 것 같다. 인터넷에 깔린 수많은 증거자료들이 버젓이 존재하고 있는데 어디서 구라를 까냐는 것. 그런데 최근에 재밌는 기사가 또 하나 떴다.



김아중 말로는 인터넷에 김아중 과거모습으로 떠도는 사진중에는 가짜도 많다는 것이다. 특히 한때 화제가 됐었던 아래 쇼킹한 사진은 김아중 자신의 얼굴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김아중 말로는 저 사진은 자기가 아닌 것 '같댄다'. 아니면 아니고 기면 기지, '아닌 것 같다'는 또 뭐야. 자기가 자기 얼굴도 못 알아보나. 더군다나 고등학생이 저런식으로 카메라 앞에서 인터뷰를 하는 경험이 흔한 것은 아닌데, 저런 화면을 찍은 기억이 없다고 주장하면 간단할 것을 왜 교복이 어떻고, 머리 스타일이 어떻고 이상한 소리만 하고 있는지. 더군다나 마지막 문장 '만약 내 사진이 맞다면 악의적으로 많이 손본 것'이라는 주장이 왠지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

내가 볼때는 김아중 고딩때 사진이 맞을거다. 다만, 카메라를 브라운관을 가까이에 대고 찍은거라서 실제 영상보다 얼굴이 넓적하게 왜곡된건 분명한 것 같다. 사진을 잘보면 화면이 양 사이드가 구부러져 있는게 보인다. 또 눈이 반쯤 감긴 상태에서 캡쳐를 한 것만 봐도 '악의적'까지는 아니더라도 '의도적'으로 이상한 표정을 포착하려 했던 것은 사실인 것 같다. 김아중이 자기 사진이 아니라고 박박 우기는 이유도 사실 속마음은 '왜 캡쳐를 그따위로 했냐!!!'는 서운함의 표시일 것이다. 아무리그래도 자기가 고딩때 저 정도 미모는 아니였다는 눈물겨운 항변.



위에는 김아중 중학교 졸업사진이라고 한다. 지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그리고 위에 사진은 고등학교 졸업사진이라고 한다. 3년 사이에 무슨 기적이 일어난 건지는 모르겠지만 (농담) 확실히 고등학교 졸업 당시에는 지금의 모습과 많이 근접해있다. 네티즌들 중에서 김아중의 성형을 의심하는 이들은 대게 증거자료로 중학교 졸업사진을 내밀고, 자연미인임을 주장하는 이들은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내세운다고 한다. 근데 요즘에는 고등학교 다니면서 재학중에도 성형수술을 하는 사람이 많다고 그러던데...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증거자료 하나 입수



김아중이란 이름을 가진 어떤 고등학생의 사진이라고 하는데... 왠지 아까 위에서 보았던 브라운관 속의 그 여학생 분과 아주 흡사해보인다. 아니, 그럼 우리가 아는 김아중 말고 또 다른 동명이인 김아중이 실제로 이 땅에 존재했다는 증거???... 라고 순진하게 생각하는 분은 없겠죠?

마지막으로, 20살 시절의 김아중 사진이란다. 확실히 이때는 지금 모습하고 거의 일치하는 것 같다. 결국 저 위의 수많은 '과정'에 속하는 사진들 아무리 가져다대도, 아래의 한장의 '결과' 사진이 모든 것을 이야기해 주는 것 아닌가. 만고불변의 진리 ===> 지금 이쁘면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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