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해태제과 바삭바삭소보루에서 애벌레가

김진희 |2004.09.15 18:24
조회 843 |추천 0

해태제과 바삭바삭 소보루에서 벌레가 나왔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그런데 회사측에선 월욜이 될때까지 연락이 없더군요.

화욜날 전화와서는 수요일 그러니 오늘 찾아뵙고 말씀드린다 하더군요.

오늘 어떤 아저씨가 오셨습니다. 아빠 나이또래 분에 오셔서 죄송하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전 아빠같은 분이 오셔서 그러시는데 조용히 넘어가야 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분께서 어떤 박스 하나를 가져오셨더군요..

원래 제과회사에서는 그런일이 있으면 과자한박스 갔다 준다는데 진짜구나 싶었죠

그분이 가신후에 박스를 열어보니 박스도 그냥 어디서 주워온거 같은박스에 과자를 그냥

쑤셔서 넣어놨더군요. 테잎도 엉망징창으로 붙여놓고.

정말 기분나쁘더군요. 말로만 미안하다고 때우는게 아닌가 싶어서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미안하다고 주는 선물이 과자 한봉다리를 넣더라도 정성것 포장해서 가져와야 하는것 아닙니까?

과자 사먹을 돈이 없나 과자못먹은 귀신이 붙은것도 아니구만.. 정말 기분이 나쁩니다.

 

여러분 바삭바삭 소보루 절대 사서 드시지 마세요...

우리나라는 가만있으면 바보인줄 아나봅니다. 제가 그냥 넘어가면 이런일이 앞으로 계속 생길까봐

이렇게 여러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