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잃어버린 내 오른쪽어깨......................

대략난감 |2004.09.16 00:57
조회 599 |추천 0

백령도까지 지원해가면서 강인하게 살기위해

 

닥치는대로 일하고 열심히 살았다

 

작년 10월에 저는 큰 불의의 사고를 당했고

 

6층에서 기계에 부딧혀 떨어지는 대형사고~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오른팔이 너무 아팠다....................

 

정신도 오락가락하는 상황에서 동네 병원으로 갔고..........

 

수술도 잘않된것 같았다 회사에서는 공상으로 처리를 하려는 바람에

 

속칭 "개값"에 목숨 날리고 인생 날릴뻔했다.......

 

산재보험을 다행히 알게되서 지금까지 버티고 있지만........

 

한달을 72만원에 버티고 있다.......젠장......ㅠㅅㅠ

 

동생과 어머니 생활비로 모든게 날아가버린다....... 산재중에는

 

취업도 못한단다..............이런  말도 않되는 법이 어디있단 말인가,,,,

 

아직도 백수아닌 백수 생활이 이어지고있다 1년가까이를,,,,,,,,,

 

의사들은 기다리기만하라고 하고.........

 

나 자신은 조급해서 죽겠고,,,,,,,,

 

어깨뼈.....신경 모든게  엉망이다~ 전부다

 

인생까지도 엉망이 되어버렸다~  ㅠㅡㅠ 병원에서는 장애인이 된다는 말뿌니

 

않해준다~ 지금 당장에 시원한 확답을 줄수가 없단다,,,,,ㅡ,.ㅡㅋ

 

너무 답답하다,,,,,,잃어버린 내어깨를 다시 찾고 싶지만

 

18M 높이에서 떨어지거도 살아났다는 것만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활로를 찾으려  사방팔방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잘않된다~

 

로또라도 해보고 싶지만 별로다.... 인생역전은 벌써한번했으니까............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나는 그러려니 하고 열심히 살란다.......

 

마음이 무겁다 어머니도 하루하루 지날쑤록 나이드시는데,,,,,,,

 

흰머리가 너무 많이 나셨다,,,,, 열심히 살아야 겠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