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자손만대 영광인 민족의 아버지 노물현 동지꼐
"감쏴 감쏴의 글" 올립네다
무엇보다 가장 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무지 기뿌다
책임질 처자식이 더 이상 없으니 이보다 더큰 해방이 어디 있겠는가
호..무시기 법만 페지되면 말이다
뮈~ 솔직히 자식 새끼야 여기서 씨 뿌려두 싹은 트구 저기서 씨 뿌려두 싹은 튼다
이젠 어짜피 내 성을 물려줘야 하는 책임두 없으니 의무도 없다
그러니 본 마누라 중히 여길 이유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책임이 없으니 당연 의무도 노~
젯상 받을 일도 없거니와 뮈~ 마눌 성씨 따르게 하여 새끼들이랑 처가에서 제 성 조상에게 절하라 하지뭐...
아니.. 더 이상 자식을 낳아 뒷 다리 잡힐일도 존재하지 않는다
자식을 낳아 희생을 치르며 기르는 이유는 무엇인가
누군가 자신을 알아주는 이를 원해서이다
하지만...
깡그리 깔아업은 뒤에 뮈~ 고따우.. 헛 소리...
명절날 ..
마눌 눈치 힐끔 힐끔 보며 가시방석 같은 어머님 집에 앉아 있을 이유도 없으며
제사 끝나기가 무섭게 상그란 마눌 독기어린 눈에 이끌려 처가루 잡혀가는 일도 없을 것이며...
처가 식구 들에게 추잡 떨며 고돌이 쳐서 돈 깔아주고 못 먹는 술퍼 마셔 속 쓰리는 일도 없을 것이며...
그렇게 해 줘두 돌아오는 길에... 시댁에서 하룻밤 음ㅋ식 장만하며 보낸 일이 지옥 같았다느니... 어머니 욕... 누나 욕... 여동생 욕... 들어주다 주다 차 세워 놓구 한바탕 벌리는 일도 없을 것이다
이젠 아이들은 제사때가 되면 모두 처가루 보내면 된다
제 성 가진 집에서 제사를 모셔야지... 친가는 그래두 뼈대있는 양반 집인데... 남의 성 가진 이들이 자손 이라구 제사를 지내면... 허~
"노"씨 집안이야 다 괜찮겠지만... 양반네 집은 아직두 아니네요
어머니가 왜 "며늘 아가는 안 왔느냐.. 하시면... 세상이 바뀌었다고 말해 줘야지
온통 빨간 세상이 되어 가지구.. 뭐가 뭔지 모르는 세상 이 되었다구....
어짜피 집안에서 아무일 안 하는 요즘 마눌은 그저 공짜 상대 외에는 달리 생각할 이유도 없다
글구 이 바뀐 세상에선 모든게 시;들해 지면 구차하게 자식땜에 메여산다란 더 이상 공식이 통하지 않는다
그래도 공짜 상대 값은 있으니 계산 얼마... 자식을 맡을려면 두당 얼마... 이렇게 계산해 주면 된다
생계비 지급 의무는 구속 조항이 아니므로 뮈~ 조금 주고 안 주면 그만이다
하지만 그.. 추구하는 세상에선 필.. 누구도 자식을 안 맡으려 할 것이다
그냥 고아원에 갖다 줘 버리면 그만이다
기타 등등
가타 드응등...
모두가 위대한 수령.. 물형님이 선사한 바로 그것 남성 해방이 된것이다
이법이 빨리 통과 되었으면 좋을련만...
그래서 남성 해방을 빨리 시켜 주었으면 좋을련만...
하지만 그 보다 조금 앞서... 아주 조금 앞서...
이제 막 국회 의장이 이 법을 선포 할려구 망치를 드는 순간...
한나라당 의원들은 모두 퇴장해 버린 바로 그 순간...
이젠 당나라 군대가 되어버린 육군 수경사에서
훈련 미숙으로 발사된 미사일 한발이
국회 의사당 지붕에 떨어 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