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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같아요~ T.T

dhduf |2007.01.10 09:26
조회 453 |추천 0



개그우먼 심진화가 사투를 벌이다 끝내 숨을 거둔 김형은의 빈소를 찾아 오열했다.

심진화는 10일 오전3시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형은의 빈소를 찾았다. 심진화는 지난해 12월16일 공연을 위해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로 가던중 고인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했다.

김형은은 10일 오전1시 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심장마비를 일으키며 사고 25일만에 끝내 숨을 거뒀다.

심진화는 당시 사고로 무릎 골절 등의 부상을 입고 현재 경기도 고양 일산 백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한편, 함께 교통사고를 당했던 미녀삼총사 나머지 멤버 장경희는 골반뼈 부상으로 거동이 불편해 심진화와 함께 빈소를 찾지 못했다. 장경희는 현재 서울 신촌 연세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아..정말 누가 좀 거짓말이라고 해주지
자꾸 기사만 쏟아지고..
미치겠네..그 젊은 나이에...
제발...방송일정 맞추느라 달리는거 이젠 좀 그만 하면
안되나 이렇게 꿈많은 사람들 억울하게 가는거 보고도
계속 이러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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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형은님의 명복을 빕니다'



교통사고로 목뼈가 부러져 병원에서 사투를 벌이던 개그우먼 김형은이 10일 오전 1시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끝내 영면했다. 향년 만 26세, 채 만개하지도 못한 나이였다.


10일 오전 1시 서울 풍납동 중환자실에서 끝내 숨을 거둔 고 김형은의 장례는 화장장으로 치러진다.

김형은의 시신은 오는 12일 경기도 벽제 승화원에서 화장돼 경기 고양시 자유로 청아공원에 안치된다. 청아공원은 지난 2003년 요절한 그룹 원티드의 멤버 서재호와 길은정 등이 안치돼 있다.

고인은 지난해 12월16일 공연을 위해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로 향하던 중 김형은 등 미녀삼총사 일행이 탄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김형은은 목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수술을 받았으나 사고 25일만에 끝내 안타깝게 숨을 거뒀다.

사망 직후인 이날 오전 2시부터 김필수 등 SBS 개그맨 동기들을 비롯해 김기욱 김신영 김재우 등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출연중인 개그맨 70여명이 달려와 빈소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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