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내 정말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오늘 오랜만에 친구랑 쇼핑하러 시내에 나갔습니다.![]()
참고로 전 울산 삽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보시다시피 제가 메이라는 건물 주차장에 주차를 할려면 제 차선에서 좌회전을 해야됩니다.
물론 전 20m전부터 깜밖이를 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파란색 네모는 주차 되있는 차들로 주변에 공사를 해서 그런지 안그래도 좁은 골목이 더 복잡하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저 택시~!바로 "승진택시" 중의 한대~!!![]()
아니 도무지 주차장 입구에서 꼼짝도 안하고 있는겁니다.
전 그차가 먼저 오길래 뒤따러 오던차 두대다 택시 였죠.
둘다 보내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문제의 택시가 주차장 입구에서 꼼짝도 안하는 겁니다~!
그래서 전 기다리다 크락션을 울렸죠.
그런데도 꼼짝을 안하는 겁니다.
그래서 몇번더 크락션을 울렸죠.
그러니 그 택시 창문을 내리더군요.
크락션 몇번 울리고 뒤에 차 밀려있을때 심정 아시나요??정말 울화통 터지더라고요.![]()
나 : 아저씨 앞으로 좀 가주세요!
택시 : 앞에 (주차된)차가 있어서 못가겠다.
나 : 아니 앞에 자리 많은데 쫌만 땡겨주세요~!(대략 차 2대 들어갈 정도 자리 있었음 ㅡㅡ+)
택시 : 난 못가겠다. 글엄 함 해보자.
참내...전 정말 어이가 없었죠.![]()
제 차선 그리고 반대 차선 완전 끝과 끝까지 차들 밀려있는 상태고 저도 열이빠이 받아서 차 뺐습니다~!
긍데 못간다는 그 택시 저 가는거 보고 바로 출발 하더이다...ㅡ,.ㅡ
다른 차량 같음 어떻게 해서든 그 길을 지나 갔겠죠???![]()
정말 제가 여자라서 그렇게 당한 걸까요??![]()
그리고 면허따고 운전에 푹 빠져 지금까지 운전하면서(1년6개월째 ㅡㅡγ) 지금은 자타가 공인하는 베스트드라이버라서 무시 당한적 없거등요.![]()
긍데 제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상식이하의 운전을 하는 택시기사 때문에 이렇게 기분상해도 되는 겁니까???![]()
운전 하루이틀 하는 것도 아니고 양보가 미덕이라고 배워온 저로선 도저히 이해불가입니다~!!![]()
아아아 분해~!!![]()
저 오늘 그냥 넘어 갈려고 했는데요...밑에 여성운전자의 착각인가??라는 글 읽고 도저히 그냥 지나갈수가 없어...허접한 그림 실력까지 동원했습니다~!
여성 운전자분들 아자~!!
아...씨x...침이라도 뱉어주고 올껄....넘 후회막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