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택시기사면 다야~!!

드뎌당했다... |2004.09.19 00:24
조회 1,761 |추천 0

 

참내 정말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오늘 오랜만에 친구랑 쇼핑하러 시내에 나갔습니다.

참고로 전 울산 삽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보시다시피 제가 메이라는 건물 주차장에 주차를 할려면 제 차선에서 좌회전을 해야됩니다.

물론 전 20m전부터 깜밖이를 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파란색 네모는 주차 되있는 차들로 주변에 공사를 해서 그런지 안그래도 좁은 골목이 더 복잡하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저 택시~!바로 "승진택시" 중의 한대~!!

아니 도무지 주차장 입구에서 꼼짝도 안하고 있는겁니다.

전 그차가 먼저 오길래 뒤따러 오던차 두대다 택시 였죠.

둘다 보내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문제의 택시가 주차장 입구에서 꼼짝도 안하는 겁니다~!
그래서 전 기다리다 크락션을 울렸죠.

그런데도 꼼짝을 안하는 겁니다.

그래서 몇번더 크락션을 울렸죠.

그러니 그 택시 창문을 내리더군요.

크락션 몇번 울리고 뒤에 차 밀려있을때 심정 아시나요??정말 울화통 터지더라고요.

 

나 : 아저씨 앞으로 좀 가주세요!

택시 : 앞에 (주차된)차가 있어서 못가겠다.

나 : 아니 앞에 자리 많은데 쫌만 땡겨주세요~!(대략 차 2대 들어갈 정도 자리 있었음 ㅡㅡ+)

택시 : 난 못가겠다. 글엄 함 해보자.

 

참내...전 정말 어이가 없었죠.

제 차선 그리고 반대 차선 완전 끝과 끝까지 차들 밀려있는 상태고 저도 열이빠이 받아서 차 뺐습니다~!
긍데 못간다는 그 택시 저 가는거 보고 바로 출발 하더이다...ㅡ,.ㅡ

다른 차량 같음 어떻게 해서든 그 길을 지나 갔겠죠???

정말 제가 여자라서 그렇게 당한 걸까요??
그리고 면허따고 운전에 푹 빠져 지금까지 운전하면서(1년6개월째 ㅡㅡγ) 지금은 자타가 공인하는 베스트드라이버라서 무시 당한적 없거등요.

긍데 제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상식이하의 운전을 하는 택시기사 때문에 이렇게 기분상해도 되는 겁니까???

운전 하루이틀 하는 것도 아니고 양보가 미덕이라고 배워온 저로선 도저히 이해불가입니다~!!
아아아 분해~!!

저 오늘 그냥 넘어 갈려고 했는데요...밑에 여성운전자의 착각인가??라는 글 읽고 도저히 그냥 지나갈수가 없어...허접한 그림 실력까지 동원했습니다~!

여성 운전자분들 아자~!!

 

 

 

 

 

 

 

아...씨x...침이라도 뱉어주고 올껄....넘 후회막급....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