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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버리렵니다...

멍자욱 |2004.09.20 16:25
조회 374 |추천 0

글만읽고가다 남기고 갑니다..

이러다간 정말 미치지않을까 쓴웃음이 나네요

제나이24에 그 사람을 만나서그땐 다시는 남자라는 동물을 밎지말자가 제신조였는데 ㅋㅋ

그때그렇게 만나3년을 연애라는걸 했담니다.........

일년 365일중360일을 만나서 사랑을 했담니다......

정말 그때로 돌아갈수만있다면 제 영혼이라도 팔고시프내요

그러다27에 결혼이란걸 했지요 그사람 집에서 반대했더랫어요 마니..

울집에선 그사람 학생였지만 자식이선택한 사랑이라 묻어주시고 보냈네요

그때하신 엄마 말씀이생각나네요.얼마나 그사람을사랑하냐고? 그사람위해서 다포기하고 보내줄수있는게 사랑이라고 힘든길 가지말고 포기하고 놓아주라 하셨지요..

그땐 그게 안되더군요 잠시라도 옆에없이는 상상도 안되서..

그렇게 어렵게 시작을하고 .............................

행복햇을때도 만앗더랬는데

제성격은 마니급하고 다혈질이었지요 그때는 그사람은 말을 마니아끼고 세상이 얼마나 험한지

착하게 열시미살면 행복은 그냥 오는줄 알던 그런무던한 남자였는데..마니싸우고 마니웃고

집착도 마니 했담니다 제가..

술도 안마시고 늘저만보고 살던 그사람곁엔 늘 여자들이 목을빼고 있더군요

상관 안했어요  내남자였고  자신도 있었고..

이상하게 아기가 안생기더군요, 그사람 억지로 글고 병원도 다녀보고..별이유없이 안되더라구요

그러면서 다른데 욕심을 내게되서 빛을졌네요 마니 그래도 제가 일을하고 그사람도 늘성실해서

노력하면 될줄알았죠..어른들모르게 헉헉데면서 버텻는데 ,,

알아버렸네요..그사람 집에서 처음앤 용서해 주시는줄 알앗습니다

아니데요.마치 제가 실수하길 기다린 사람들처럼...그렇게 우린맘다치고 서로 상처내게되고

죽을만큼 힘들엇담니다 ...

부모를 버리라 할수도 없엇고 버릴사람도 아녔지만요.

첨엔 자존심으로 그사람과 이별을 결심햇네요.내가 그사람 더 조아하고 집착했었지만 그사람은 저버릴수없을거라 자신하며....그러다 올 4월에 서류 정리햇네요 전빈몸으로 암것도없이.........

사랑 참 예쁜단어지요.. 처절한 현실앞에선 그저 유치한 단어일뿐인것을요

그렇게 헤어지고 도저히 안되더군요 서로 빈자리가 넘 아프고커서 몰래 만났어요 짐까지 근 5개월을..

울면서 아침에 눈을뜨지않게 해달라고 빌기도해보고...

그러면서 내 사랑은 더집착이 되어가고..

기도드리면서 내사랑에겐 어질고 착한 여자만나서 내가준 상처잊을수있게...우리부모닌에겐 내가 성공 할때까지만 몸건강히 버텨주시길..그리고 저한텐 용기를 잃지안기를..그렇게기도 했는데

내집착이 넘 무서워 이별을 결심하고 그 사람을 만났지요

그런데 그사람 내 맘도 모른체 짜증을 내더군요

내가 이젠 그사람에겐 짜증이되버렸네요..넘스프더군요

그리고 역시 여자의 직감은 어찌나 정확하던지 물었습니다  제가...

여자생긴거 맞느냐고?   .......

그사람 거짓말 잘못하지요

마니 잘해 주는사람 생겼다고 ㅠㅠ

예쁘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대답하데요.죽이고 싶었습니다 정말로..

그사람에게 이렇게 얘기했지요 세상 어떤 여자도 나만큼 당신 사랑 해줄여자없다고 이담에 내가 한말

머리에스칠대가 있을거라며...그사람 손한번 잡아보고 다시는보지말자며..저는 이별을했는데

그사람은  제가 부리는 투정인줄 아나봐요..짜증내 미안 하다고 울지말라고 문자왔네요

오늘도 스토커 처럼 그사람 싸이에 들러가봅니다

그애가 그사람에게 잘해라 알찌? 라고 써놓은글들.. 언제 어디서보자는 글들,,나에게 형수라고 언니라고 부르던 동생들과의일촌..을가지고있는 그여자------별로 안이쁘더군요

그사람 여자한테 잘하는 스타일 아닌데  모르지요 이젠...

그래서 내 맘에 독으로 남아버린 그사람을 내가 먼저버릴려고 이젠 그사람을 용서하지 안을려고합니다

자기사랑 을 끝까지 지켜주지 못한 죄  ..현실앞에 너무빨리 등을 돌린이기주의자..8년이란 세월이있는데 너무빨리 맘에 다른 사람을넣으죄들을 하나도 남기지않고 맘에 독처럼 키워서용서하지 않으려합니다 ..어리석은 집착이줄 알면서도 그리하려 합니다..

밤마다 목위로 터져 나온는 눈물 도 이젠 지겨워서....

너무길고 구질구질한 글 이네요..죄송하구요

누가그러데요,,이별후에그사람을 잊는데는 사랑한 시간에 두배가 걸린다고.후;;;;;

건정말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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