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사는이야기] 그 분과의 격렬한 사랑..^^*

꼬맹이_주인 |2004.09.21 12:06
조회 511 |추천 0

그 분... 순혜(가명)이라고 하죠....

그 분은.. 제 여자친구이자... 미래를 함께 하기로 한 사람입죠..^^*

문제는 그분과의 격렬하고.. 또 난폭한 데이트입니다...

어젠.. 일 끝날때쯤.. 전화가 왔더랩니다...

그분 : "우리 면상좀 보자..."

나 : "어... 어...... 알았어.... 어디에서 볼까??"

그분 : "니가 알아서 찾아와.. 글고 올때 돈좀 들고와라....늦지마라~ 7시까지와~ 뚜~~~~"

나 : "어?? 야~~....."

참고로 전 칼퇴근부대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다고 군바리는 아니고.. 직장인입니다..

암튼.. 전 26살이나 묵었습니다..ㅡㅡ

 

우여곡절끝에.. 만났더니... 스트레스 쌓여서... 그런다고.. 고도리치잡니다..ㅡㅡ^

네~~ 전 돈 잃었습니다... 그녀는 꾼입니다...

같이 피시방 가면.. 한게임 고도리치는데... 전 리필부대... 그분은 오링부대입니다...

저 그날 10만원 잃었습니다... 딱 15분만에..ㅡㅡ^

그래도 분이 안풀린답니다.. 때리기하잡니다...

그분이 지면.. 전 가운데.. 뽁큐하는 손가락으로 이마때리기하는것처럼 엉덩이 때리기..ㅡㅡ

그분은... 저 윗옷벗기더니.. 등짝 손바닥으로 때리기... 하잡니다..

그분... 청바지 입고 오대요... ㅡㅜ

저 딱 20분만에 두손 두발 들었습니다.. 등짝엔 흉찍한 손바닥자국과 함께...

그렇게 격렬하게 데이트하다.. 집에 돌아왔는데.. 후배녀석이...

"형... 그분.. 오늘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나보구나...." 그러더이다...

참.. 민망해서.. 원..ㅡㅡ

진짜.. 이쁘니까 참아봅니다..

 

저.. 참고로 태권도 2단, 특공무술 1단, 유도 1단입니다.. 그리고 군대도 수색대를 나온

대한민국 건장한 남자입니다... 다만... 그분을 무서워할 따름입니다......

 

오늘은 또 뭐하고 놀자고 할려나..... 에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