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하루종일 이사갈집 청소하는데 애기 델구 정말 힘들었지여~~
어깨 근육이 뭉쳐서 꼼짝두 못하겠구...
몸도 피곤한데... 애기는 자지두 않구...
어찌어찌 11시쯤 애기 재우다 저두 잠이 들었읍죠.
근데...
옆에서 추근대는 울 남편...
간신히 잠들었는데... 발루 뻥차주고 싶어도 찰힘도 없구만...
계속 집적대더군여~~ 구찬어서... 아는척두 안하고 기냥 자는 시늉만...
한 5분여를 집적대던 이 아쟈씨... 안할꺼면 자기라도 어찌해달랍니다.
이 양반아!
그럴힘이 있음 나도 함 하겠다~~
라고 소리질러주고 싶었지만... 진짜로 졸려서...
한잠만 자구 해주께... 하곤 도로 잠들어 버렸지여~~
오늘... 공부할라구 컴터를 켜보니...
야한 싸이트가는 아이콘이 바탕화면에 깔려있네여~~
잠든 밤사이에 무슨일이 있었을까?
근데여...
피곤한 부인한테 덤비는 이 아저씨를 욕해야 하나여~~
죽어라 잠만잔 저를 욕해야 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