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사내 커풀~~
모든이들의 눈총이 빗발쳐도 둘이 같이 있다면 그냥 웃을수가 있었죠
지금 조금만 있으면 일년이나 되는데.....
울 사무실에서 매일 둘의 애기 뿐이죠. 재미삼아서 아님 웃길려고 그러는지 몰라도.....전 저와 앤의 얘기가 거론 되느것 자체가 진짜로 싫은데 울 앤은 재미있는가 봅니다...
심지어는 자기의 무X함에도 저를 끼워 놓으려 하는데...... 솔직히 전 자존심 많이 상하죠..저도 남자고 뛰어나지는 않지만 저 만의 프라이드가 있는데...
앤과 나이 차이가 6살.......
(울앤 속직히 귀가 얇다고 하면 흉이 되는가?)
누가 뭐라 하면 그쪽으로 슁~~~~달리곤 하죠
그러나 제가 말하면 항상 토를 달면서 자기 의견과 맞지 않다고 항상 저를 뭐라하죠.....
문론 많이 알고 오랬동안 한 부서에서 생활했다면 자기 분야의 일인자가 아님 바보이겠지만.
(전 솔직이 인제 갓 18개월째 인지라........)
서로 같은 의견을 가지고도 제가 먼저 말하면 어이없는 소리라고 무시하고
오래 직장 생활한 그가 말하면 모든것이 올타고 하는 그녀.
요즘은 많이 친해서인지 말이 무척 짧아지고 있더라고요.....
제가 넘 편하게 대해서 강 그러러니 하는건지...쩝...... 나의 이뿐이는 공주다....(ㅎㅎㅎ..넘했나?.)
요즘은 넘 자존심이 상해서 말했죠
'이쁜아~요즘들어 너는 날 너무 무시하는것 같더라'
'다른 직원들 한데는 그러지 않은데 왜나한데는 그러니?'
그랬더니 그냥 화만 내면서 말하기 싫다네요
어쩌죠....첨 부터 넘 잘해주고 해달라면 다해젔더니.......
여자분들 서로 친해진면 서로에 대한 배려가 사라지나요 첨엔 안그러더니..
글고 요즘은 스킨쉽 같은것도 없어졌어요..
강 짜증만 내는데..이유가 뭘까요?
그래도 제가 사랑하고있는데....
요즘은 제가 너무 힘들어서 이제는 지칠려고 하는데. 이런맘이 암들었으면 하는데...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