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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정장 사달래서 사줬는데 .....눈치가 보이네요 ..조언좀 ...ㅠㅠ

땡~ |2004.09.24 05:44
조회 1,823 |추천 0

결혼을 앞두고

여동생 하나있는거 옷한벌 빼주고자 오늘 쇼핑을 했는데 ..

50만원짜리 정장을 사달라고 하도 졸라대서 사줬어요 ..

신랑이랑 같이 갔는데 어찌나 무안하던지 ...

신랑은 처제가 원하니깐 사주자며 2개월 할부로 긁었네요 ..

 

너무 비싼거 사준거죠 ...

신랑한테 눈치가 보여서리 ..어떠캐야할지 모르겠네여 ...

 

참고로 오빠 예복 두벌에 70줘꾸요 ..

저 30줘꺼든여 ..

 

하나밖에 없는 동생은

이떄아니면 언제 비싼거 입어보냐며 조아라하는데

저도 동생이 조아라하니깐 좋다만

자꾸 신랑이 신경쓰이네요 .

저는 신랑 누님두분한테 암것도 안해줬거든여 ....

 

계속 눈치보며 살수도 없고 ..

50만원 동생 정장하나때문에 밤을 지내고 있답니다 ..

현명하게 헤쳐나가는 방법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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