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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받는 하루!!

열 받아!! |2004.09.25 00:02
조회 1,236 |추천 0

30대 중반의 직장인 입니다.

말은 직장인 이지만 하는일은 거의 노가다 수준입니다.

하루종일 등받이 조절도 안되는 승합차에 각종 자재,부품싣고 출장지로 떠납니다.

새벽에 출발하는 경우는 허다하고 평상시 출근해서 오늘은 무슨 일을 해야지 계획세울때

상사의 지시로 무조건 출장가는날이 더 많습니다.

 

경력직으로 입사했습니다.

기본급+보너스+기본수당+잔업수당 해봐야 남들이 얘기하는 껌값도 안됩니다-아직 생계도 힘든분에

비하면 고마운 급여이지만 제 능력과 경력에 비하면 형편없습니다.

경력직으로 입사해서 오늘 당연히 추석 상여금 기다렸습니다.

얼마 되지않는 상여금!

그래도 워낙 생활이 힘들어 기다렸건만 3개월이 안됐다는 이유로 상여금 한푼도 없답니다.

오늘도 새벽에 목숨걸고-출장차가 거의 맛이갔음- 돌아왔건만  상여금 Zero  라고 하더군요.

 

직원들이 년 벌어들이는 금액은  약 4억 이상!

그러나 직원에게 돌아오는건 말도 안되는 여러가지 복리후생들...

예전엔 자녀 학자금까지 지원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지금은 4대보험 말고는 더 이상의 복리후생은 없음다.

IMF 시절에 옳다구나 하구 모두 없앴슴다

회사가 복리후생면에서 전진을하는게아니구 돈은 예전에 비해 더 벌면서 복리후생이니 직원들 처후개선은 후퇴하고 있음다.

그나마 여러가지 이유로 얼마되지않는 상여금까지 주지않으려구 발버둥 치더군요.

경력사원이지만 3개월이 되지 않았다,1년 미만이라 지급이 안된다 등등등...

그럴것 같음 경력직을 뽑지 말든지...

 

그것도 평상시엔 얘기가 없다가 지급 당일 아님 하루전에 통보를 하더군요.

사규가 1월부로 바뀌어서 지급이 안된다는둥 새로운 사규에 의해 1년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둥...

이렇게 드럽고 쫌팽이 같은 회사는 더이상 존재해서는,발전해서는 안되야 하는데 어찌된게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건지!!!

내년엔 코스닥에 상장까지 한다고 하더군요.

그럼 업주만 돈 더 벌수있는 여건만 형성되는건데...

현장 직원들은 더 힘들어 지고,역시 급여는 마찬가지겠지만...

그 회사 경기도 평택시 칠괴동에 있는 회사입니다.

회사이름은 못 밝히고-혼화제 회사중 젤 잘나가는 회사입니다.

직원들중 약 3분의 2가 마지못해 다닙니다.

당장 그만두고 싶지만 그럼 회사의 승리라는 생각에서...

 

이런회사 직원들이 죽일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노조에 관련되서 잘 아는분 답변 바랍니다.

 

술먹고 남기는 글이라 앞두가 안맞아.

걍 경력직 채용해놓고 30%밖에 안되는 상여금 안줄려고 사규가 년 초에 바뀌었다고-사원들 사규에  관해서 아는게 하나도 없음.필요할때만 적용시키는 회사임-사규만 강조하는 회사에서 더이상은 회사생활하기 힘들다는 얘기를 어렵게 늘어놓은 얘기임다.

부디 도움줄수있는 분들의 답변 부탁드리겠구 특히 환경에 관해 아시는 분들 연럭주세요.

이곳은 위험물질을 취급하는 회사라 환경과 민감하거든요.

아예 환경오염으로 인해회사가 문 닫을수 있도록 -평상시의 작업사항-도움 드리겠음다.직원들 알기를 우습게 아는 그런 업체는 문을 닫을수 있도록 전 노동자들이 힘을 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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