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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분노가 ....

복수를 생... |2004.09.25 02:47
조회 1,086 |추천 0

무엇부터 말을 해야할지.... 이야기가 길거 같습니다... 하지만... 어렵게 글을 쓰는것이니... 끝까지 읽어주신다면...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은 사실입니다.... 절대로 제가 꾸며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2004년 1월달에 새로운 학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힙합학원... 운동을 계속 할 목적으로.... 그리고 춤을 좋아했거든요....

 

시간이 지날수록 저보다 4살이나 어린 선생님을 제가 좋아하고 있는것을 느꼈습니다....그 사람도 저에게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그러던중.... 어느날 선생님이 저를 개인적으로 만나자고 했습니다....

 

밥을 먹고 있는데.... 저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그분은 제가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는것을 모르고 계셨지요.... 전 그때 개인쇼핑몰을 준비중이었고.... 그 사람이 보기에는 제가 돈이 좀 있어 보였나봅니다.....

 

공연을 준비하는데...돈 300만원이 필요한데... 그것이 안돼면..공연이 취소가 될거라고 했습니다....

 

저는 일하던 곳에서..어느정도의 신용도 있었고.... 돈을 융통할 수도 있었고.....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었기에... 저도 돈이 없었지만... 이사람 저사람에게 부탁해서...돈을 만들어드렸습니다....

 

공연은 무사히 마치게 되었고... 공연이 끝난후에 갚기로 했는데... 공연이 적자를 보면서... 제 돈을 갚지 못하는 그 사람은 저를 너무도 어렵게 대했습니다.... 전... 그것이 너무 힘들고... 너무도 힘들어 하는 그 사람을 보면서...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따로 만나서... 돈을 갚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 놀라면서... ' 왜 갑자기 그런생각을 했어요?'라고 묻더군요... 그래서 전 그때 제 마음을 고백을 했습니다.... 좋아하고 있다고.... 그런데... 선생님이 너무 힘들어하는거 같아서... 제 마음이 편하지 않아서... 그래서 그런 결정을 했다고.....

제 마음을 받아 주시겠냐고...그랬더니.... 생각을 해 봐야 겠다고 하더군요.....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겠다고...... 여러번 만나서... 데이트는 안했어도... 밥도 먹고... 길을 거닐기도 하고... 그러면서.... 차차 알아가는 단계를 거치고 있었지요....

 

그러던중.... 그 사람의 말에 의하면.... 폭행때문에... 합의금을 줘야 한다고 하더군요.....

자기자신에 대해서 거의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이어서...고민을 하고 있던것을...제가 계속 고치고치 물어서 알아내었답니다..... 합의금이 얼마냐고 하니... 300만원이라고.... 그 사람은 아무런 돈이 없어서... 합의금을 마련하지 못해... 구속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며칠이 지나서... 합의금을 마련하지 못한채로 경찰서에 들어가기 전날...저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전 마음이 너무 아팠고.... 마구마구 울었습니다.... 그 사람을 잃을거 같은 마음.... 그리고... 영영 헤어져 버릴거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헤어졌는데.... 제가 돈을 부탁해 놓은 친구들이 돈이 마련됬다고.... 전화를 했습니다....

전 기쁜마음에.... 그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서... '돈이 마련됬다고... 경찰서에 안가도 된다고...'

우린 그때...운명같은 느낌을 받았고...전 너무도 기뻤습니다....

내 사랑을 잃지 않아도 된다는 느낌에..... 그 일이 있고 난후에... 우리들은 사귀자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자주 만났고.... 5월이 지나고 있었습니다....

 

전 제가 빌린돈을 갚기 위해서... 3월달부터 월급을 하나도 챙기지를 못하고 바로바로.. 빚을 갚는곳에 썼습니다... 저희집이 어렵기 때문에...제가 월세비를 부담하고... 공과금을 부담하면서..살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 사람에게 돈을 마련해 준 이후부터 저는 월세비로 못내고 공과금고 못내면서... 가족들에겐 거짓말을 하면서..숨기고 있었습니다..... 가족들이 알면... '남자한테 미쳐서 돈까지 가져다 바치는 미친년' 소리를 들을것이 틀림없었기에....

 

6월 초... 그 사람이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휴대폰으로 전화를 거니.... 하루정도를 받지를 않더니...

그 다음날... 어떤사람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지방에 내려갔다고.... 전 너무 급하게 내려가서 전화를 안가져간것으로 알고.... 그 다음날이면 돌아올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가 일요일이었고... 월요일이면...다시 학원 수업을 하러 나가야 하기때문에... 돌아 올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전화를 거니... 어제 받았던 사람이 다시 전화를 받아서.... 채무관계때문에... 해외로 배태워 내보낼 것이라고 했스니다.....전 너무도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해서든...그 사람과 통화를 해 봐야겠다는 생각하나로.... 나도 돈을 받을것이 있으니...통화하게 해 달라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 사람들은..조직폭력배들이었고.... 선생님은 납치를 당한것이 틀림없었습니다....

납치되기 전날 저랑 많이 싸웠기에...전 너무도 마음이 아프고... 그사랑들이..저에게 계속된 협박을 가했습니다..... 그 사람을 풀어 달라고 했지만... 그 조폭들은 돈 350만원을 저에게 요구하면서...그 돈을 입금하면..바로 풀어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고선...신고를 하였습니다....

 

하루종일을 조서를 꾸미고나서.... 지쳐서 그날은 돌아 왔습니다...

그런데...월요일 아침에.... 그 사람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돌아왔다고.....

 

신고를 한 후에... 경찰은 납치가 확실한지 알아본후 납치라는 생각이 확실하여 우리를 빌미로 조폭들을 잡아들일 계획을 세웠습니다.... 우린 뒤에 있을 조폭들의 행동이 두려워서 신고를 철회를 하였습니다....

 

그조폭들이 요구하는 금액을 만들어서 주었고.... 그 때문에.... 저는 일수 아줌마에게 돈 800만원을 빌렸습니다.... 처음엔 대출을 받을 생각이었지만... 신용불량인 저는 대출을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사람또한 신용불량이라고 대출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저는 이해 할 수 없는것이.. 신불자라면 휴대폰도 자기 명의로 사용을 못할 것인데... 그 사람은 휴대폰은 자기 명의로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휴대폰이 끊어져서 저랑 연락이 되지를 않아서 제가 답답한 마음에 휴대폰 요금을 내 준적이 있었습니다..... 일수 아줌마 돈은 5일에 한번씩 52만원이라는 거금이 들어가야했고.... 같이 갚기로 했던 그 사람은 막노동판에 나갔다가 다리를 다쳐서 첫날부터 일을 못해서 집에 있었고... 다리가 나아갈때쯤되서 얼굴을 크게 다치는 사고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얼굴전체에 깊스를 하고 있었기에...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이 한달 반 정도가 지났고..... 일수 아줌마에게 돈을 쓴 것이 7월 21일 경이었는데.... 9월10일까지 저 혼자서 그 돈을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악세사리 상가에서 새벽 6시부터 일을 하고 5시에 끝나자 마자... 일수 돈을 갚기 위해서 알바를 11시까지 뛰었습니다.... 몸은 부서질듯이 힘들었고...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일수 돈때문에... 그 전에있었던 여러가지일들때문에.... 친구들에게 빌린돈...그리고... 상가 사람들에게 빌린돈.... 이러저러한것들 갚느라고....저는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그때까지도  그 사람은 우리의 관계를 확실하게 말하지 않았고.... 싸이월드를 통해서...전 그 사람을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늘상 연락이 닿지를 않아서....  그 사람주변사람들에게 연락 할 길이 없냐고...두번 정도 물었는데... 그 사람은 그것을 몹시도 불쾌하게 생각하면서.... 상식밖의 행동으로 취급하며 저를 몰아세우더군요....

 

바쁘다는 이유로... 전화를 걸면...한번에 받는적이 없어서...제가 건 부재중 통화가...아마도 10통 정도는 되었을 겁니다.... 그리고...메세지도 넣고..... 이러저러한 일들이 계속 되면서.... 그 사람은 연락 두절 될때가 종종 있었고..... 전 일수아줌마에게 늘 시달리면서.... 그 사람이 저에게 돈을 보태주기만을 기다렸는데... 그 사람은 자기일을 한답시곤... 곧 목돈을 마련해 줄 것이라고 하면서..... 저에게 만원한장 보태준 적이 없었습니다..... 하루하루... 기다릴 수도 없게...저에겐 돈때문에.... 계속해서 고난이 따랐습니다... 전... 그 사람에게 그것을 알리고... 같이 해결 할 수 있는 길을 찾을려고...하루에도 몇번씩 연락을 하며... 그 사람의 답을 기다리며.... 그리고... 이렇게 힘든 나를 위로해 주기를 바랬습니다...ㅜㅜㅜㅜ

 

전 그 사람을 많이 사랑했기에.... 그 사람을 얻기위해서.... 그저 참고참고...또 참고..... 하지만..그 사람은 저에게 늘 이렇게 말을 합니다....기다리지 못한다고..... 그리고 남을 배려할 줄 모른다고..... 제가 늘 이기적으로 행동을 한다고...... 전.... 지쳤습니다......

 

몇일전에.... 엄청 싸웠습니다.... 거의 끝을 볼 생각으로 싸웠습니다.... 싸운 이유는.... 그 사람이 또 다시 연락 두절이 되어서.... 그 사람의 후배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그 후배가 그 사람은 사기꾼이라며... 돈을 꼭 받아 내라고 했습니다..... 전 그 전부터...이러저러한 일들때문에... 그 사람을 의심하고 있었기에... 더 이상 그사람이 저를 만나주지 않을거 같고...저에게서 달아 날 것 같은 마음때문에.... 아침 그 사람의 집을 찾아 갔습니다..... 그리고선...제가 의심이 가는 여러가지들을 그의 할머니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것이 화근이 되어서... 그사람은 저를 마구마구 몰아세우며... 자기 주변사람들에게 왜 그랬냐고... 따지더군요.... 전 할 말이 없었습니다..... 항상 그 사람이 이렇게 저렇게 행동을 했고... 나에게 무엇하나 확신주는 것이 없었고..... 나에게 따듯하게 한번도 해 주지 않으면서도.... 그 사람은 제가 자기를 진심으로 사랑하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전,,,, 그것들이 숨이 막히고.... 지금의 상황이 너무도 기가막혀서... 말문이 막혀서 말을 하지 못하고... 울어버릴때가 많았습니다......

 

제가 일하던 상가에선 더 이상 저를 신용하는 사람이 없어졌습니다.... 일수아줌마의 돈을 갚기 위해서... 여기서 저기서 돈을 빌려서... 더이상은 빌릴곳이 없었기 때문이고.... 저는 집에도 말을 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그 사람에게 기대는 것은 바랄 수도 없었고... 혼자서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서 일수돈을 조금씩 미루고 있었습니다... 급기야는.... 일하던 곳에서 짤리게 되었습니다....ㅠㅠ

 

전...너무 힘들어서..알바도 그만두고..집에서 쉬었습니다.... 일수아줌마는 제가 도망이라도 간줄 알고.. 사방팔방 우리집을 알아내려고 노력했고.... 언니와 올케언니에게도 전화를 걸어서 다 말을 하고.....

 

전 집에서 쫒겨나지 않고.... 버티고 있다는것을 감사해야 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싸우고나서.... 그 사람은..저와성격이 맞지 않다고.... 자기처럼 나쁜사람보다는 은혜입은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라고.... 그렇게 아직 사귀지도 않았으면서...헤어지자는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싸이월드에서도 제가 몇번에 걸쳐서 일촌신청을 했지만... 그 사람은 신청 들어온 것이 없다고 하면서...계속해서 일촌을 받아주지 않고... 그럼....선생님이 하시라고 하니까... 일촌신청했는데.... 들어간것이 없냐면서...... 거부하더군요.... 순진한저는 싸이에 무슨 문제가 있나보다...그렇게 생각하고... 문의를 한 결과.... 신청도 제대로 되어있는데... 그 사람이 아직 수락을 하지 않았다고...하더군요.....

 

그 사람은 다른 사람들한테는 일촌도 걸고 받아주면서... 제가 하는것은 싫은지.... 나중에는 거절이라는 메세지가 오더라구요... 기가막혔지요.... 신청 들어온것이 없다고 했으면서... 어떻게 거절이라는것은 했는지..... 도무지....이것저것.... 모순되는것들이 많았고..... 하지만....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사람을 사랑할려고 노력했고.... 나중에는 제가 희생한것들이 너무도 억울하고 아까워서... 그 사람과 끝까지 잘 해볼려고 노력했는데..... 이젠.... 지칠때로 지쳐서..... 그 사람에대한 미련과 분노만이 가득하답니다....

 

전.... 그 사람에게 바랬던것이...제가 힘들때... 위로와... 나에게 긍정적인 마음이 있다고 말했으니... 계속해서 긍정적인 마음을 바랬고..... 나를 속이지 않는 진실한 마음을 바랬던 것이었는데..... 그리고 흐지부지한 관계에서 벗어나서... 그런관계를 계속 지속하면서... 끊임없는 희생을 한다는 것은.... 나에겐 너무도 힘들었고... 그것을 받아들이면서 끝까지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면서 희생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눈에보이는 어느 관계를 원했던것이고... 그 사람이 불쌍했고.... 힘들어하는것이 너무 싫었고.... 제가 힘든것이...더 견딜만했기에.... 그렇게 희생을 했던것인데..... 너무도 잔인하고 냉정한 그 사람을..... 지금은..... 정말 복수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 사람과 같이 일하는 모든것들에게... 이 모든 사실을 폭로하고.... 매장시키고 싶습니다....

그 사람의 가족들에게도 모두 알려서... 내가 그 사람에게 들인 1500만원이 조금 넘는 그 돈들을 다 받아내고 싶습니다.....

살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밥을 먹을 수도 없습니다.....

 

돈도 잃고..신용도 잃고.... 직장도 잃고... 끝내는 내 사랑까지도 짓밟아버린 그 사람이 너무도 밉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 사람에게 미련이 남는것은.... 저의 너무도 큰 희생의 댓가를 받고 싶기 때문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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