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
토요일이자 추석 연휴시작입니다
방금 울 형님하고 전화 통화를 했는데요 ... 삼촌 여친문제가 나왔네요
울 삼촌 부산에 사시는 관계로다가 사투리가 좀 심합니다 난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울 형님 잘두 알아들으시네요
삼촌보다 한살 어리구 나보다는 5살이나 위라네요
삼촌 요지는 둘째 형수보다 나이 많은 여자가 오니 예우를 해달라고 했다는군요 (어떤 예우????)
울 형님.. 스팀 받았으요~~ 머리에 히터 들어가면 말을 마구 잘라먹거든요
""" 너 둘째 형수 남편이 누구냐? 둘째형이 형같지 않냐? 둘째 형이나 형수가 너한테 뭐 잘못한거 있냐? 너 여자친구도 중요하지만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여자친구한테 뭘 어떻게 하라는거냐? 나두 그렇구 작은 형수도 그렇구 나이를 떠나서 집에 손님이 오셨으니 예우는 한다 하지만 더이상은 바라지마라 밥상도 앞에 차려주길 원하냐? 물도 떠다 바치랴? 과일도 깍아서 입에 넣어주랴? 예우라고 했는데 너네 결혼하면 분명한 서열은 서열이다 나이가 많든 적든 형수는 형수고 형은 형이다
손님으로 와서 대우 받고 싶음 손님처럼 행동하라 왕 대접 받고 싶다하면 오지말아라. 니 여친은 친정도 없냐 왜 바쁜데 와서 서로 힘들게 하냐 추석 지나고 와라 .........
울 형님 일본에서 공부하다 아주버님한테 코껴서 (형님 하는말) 고생을 많이 하죠
비록 중국인이지만 외국인이지만 다들 그러세요 ... 한국사람보다 경우가 있다고 그래서 나도 형님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울 삼촌... 너무나 괴씸합니다 둘째 형네는 감히 전화도 못하고 있다가 큰형한테 한다는 말이 내 여자친구는 나이가 나보다 한살 어리다 그러니 작은 형수는 나이 많은 예우를 해달라 내 여친이 원하는거다 ㄱ러네요 그 여친도 웃기네요 나한테 형님소리 하기 싫으면 하지말라고 하죠 그렇다고 다른 형제들하테 왜 그런걸 요구하죠? 정말로 결혼한것도 아니면서? 정말 모르겠습니다 내 밑으로 동서가 들어온다고 해서 좋아했는데 적일줄이야 나한테 한마디도 없이 다른 형제들한테 전해들으라는 심보는 또 뭡니까? 정말 짜증 이빠이 나죠 울 신랑은 언제나 영원히 내편이긴 하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잖아요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요? 결혼 하기 전부터 형님대접 받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혼도 하기전에 적으로 만들려는 그 여친이 너무나 보고 싶지 않아요
열번 잘하다가 한번 틀어지니 지금 현재 시댁에 아주 가고 싶지 않아요...
머릿속에는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리는 되 있는데 결정은 나 있는데 좀더 나은 방법은 없을까?라는 의문도 들고...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