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갈 대 ~ ~ ~

방랑객 |2004.09.29 02:25
조회 771 |추천 0

中秋佳節에 추석 송편은 많이들 드셨남유?

이제 서서히 朝夕으로 제법 쌀살해졌습네다.

건강들 유의 하시길 바라오며~

아름다운 詩 한편 띄워 드립니다. ^*^

갈대 시 詩 : 신경림 낭송작가 : 이수경 퍼온이 : 방랑객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온 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산다는 것은 속으로 이렇게 조용히 울고 있는 것이란 것을 그는 몰랐다.  

 

방랑객<노타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