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이미 말했지만 이민영엄마와 우리 친정엄마는 동창생으로
매우 친한 사이다.그래서 방송에 나가기전 이미 우리는 신혼여행후 벌어진 사건을 잘알고
있었고 그래서 더욱 메스컴을 통해 보여지는 이찬의 모습에 분노를 참을수가 없다.
이찬의 발표내용을 토대로 정말 진실을 말해보려고한다.
먼저 최지우 30억집이야기-민영이엄마는 최지우가 어디사는지도 모른다.
그럼 그말이 어디서 나왔냐고?둘이 데이트를 하는 도중 민영이가 이찬에게 "이번에 (최)지우가
30억짜리 집에 이사간대".....우리가 연애를 하면서 내주변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는것처럼
민영이또한 자기 친구의 이야기를 한것이다.그런데 이찬은 인터뷰에서 민영이엄마가 한말로
탈바꿈시켜 이야기했다
혼수문제-이건 방송에도 나왔지만 49평전세를 얻어줄거란 말에 민영이엄마가 "작은 평수면
어떻냐,다른 곳에는 더 싼걸로 적은 평수도 살수있다"라고 말한게 다다.그럼 이찬쪽은 어떤걸
요구했는지 말해보겠다.일단 현금 5천만원을 보냈다.그럼에도 이찬쪽은 몇천만원상당의 티비,
하다못해 머리핀도 160만원짜리 갤러리아백화점에서 파는걸 가져오라했다.
혼수가 들어가는날,민영이엄마가 깜빡 잊어버리고 핀을 빼먹었는데 바로 전화가 와서"핀은
왜 안보냈냐,빨리 160만원 입금해라"라고 말했다고한다. 그 사치스러움에 민영이엄마는 정말
힘들었다고한다.
그러자 이찬엄마가 "당신 짠순인거거 방송국에 소문 다났다"면서 안사돈끼리의 시비가 붙어
결국 결혼식날 신랑신부 입장전 엄마들끼리 촛불붙이는 과정은 생략했다.그런데 지금 이찬은
자신의 폭력에 명분을 얻기위해 민영이모녀를 된장모녀로 몰며 물타기를 한다.
내가 들은 민영이나 민영이엄마는 울엄마가 보기에도 지나칠만큼 검소하다.또 민영이나
그의 오빠,언니도 너무나 착하다고 엄마는 항상 칭찬했다.그런데 된장모녀라니...
댓글들을 읽으면 너무나 쉽게 말을 한다."그런줄 알면서 왜 결혼했어""다른뭔가를 바랬던거아냐?"등등...
민영이엄마...그래.바랬을거다.힘겨운 연예계생활,그래도 유명한 피디집에 시집보내면 일반인과
결혼하는거보다 서로 이해해주며 안정된 결혼생활을 할수있을거라 기대했을거다.
그것이 딸가진 부모로서 그리도 지탄을 받아야할 생각이며 된장녀로 매도되어야하는건지 정말
묻고싶다.허나,더욱 중요한것은 그렇게 결혼전에 맞았었던걸 알면 절대!네버! 결혼시키지않았을
것이라는거다.민영이의 친구글에서도 나왔지만 민영이는 결혼전맞았을때 끝까지 엄마에게 말하지
않았다.들어갈때는 파우더로 상처를 가릴만큼...그것이 이번 사건에서 민영이가 가장 잘못한것이기도
하다.
너무 바보같았고 약지못했다.허나 민영이또한 아닌줄 알면서도 두려웠다.엄마에게 말하기도 겁났고
만천하에 알려진 결혼이 파혼이 되는날엔 곽영범피디,김수현작품은 물론 연예계생활까지도 위태로울
거라는걸 예상했기에...또 국민들의 반응또한 두려웠다고...또한 민영이엄마가 그사실을 알았을땐 이미
두사람은 사랑해서 임신까지 하고있었고...
민영이엄마는 반신반의하면서 딸을 보냈다.결혼전 폭행은 실수였겠지,애기가 생겼으니 잘살겠지...
허나 딸가진 부모로서 얼마나 걱정되고 두려웠을까...결혼식날 민영이엄마와 민영이가 민망할만큼
부둥켜안고 운 이유이기도 하다.난 정말 묻고싶다.누가 된장녀인지...정말 민영이가 내딸이고 내가
민영이엄마라면 어느누가 이런 상황에서 네티즌들의 말처럼 쉽게 판단하고 결정할수있을런지를...
또 내딸이 이런 상황이라면 내 심정이 어떨런지를...민영이엄마는 우리 엄마에게도 방송에 터지기
전까지 임신사실은 말하지않았다.이것은 정말 딸가진 엄마의 맘이다.연예인은 못할망정 여자로서의
딸은 마지막까지 지켜주고싶은...그런 민영이 엄마가 이찬의 기자회견을 보고 딸의 연예인으로서,
여자로서의 모든걸 포기했다.
며칠전 엄마가 병원을 찾아갔을때 마침 김동주(부모님전상서에 민영이친정엄마로 나왔다)가
왔다고했다.민영이에게 연예계생활 계속할거 아니냐며 그럼 이런 식으로 하면 안된다고 반설득,
반협박을 했다고한다.
그때 민영이엄마가 나서서 말했다고 한다."우리딸 이제 탤런트 안시켜요, 내 재산 다 써서라도
진실을 밝히겠어요.가서 전하세요.정말 사과할맘이 있으면 곽영범가족과 우리가족 함께 모여
방송에서 진실이 아니라고 말하라하세요.그전까진 어떤 타협도 없어요"김동주라면 대선배로
얼마전까지도 민영이나 민영이엄마나 "선생님"호칭으로 불리워진 엄청난 존재였다.
그러나 이제 민영이엄마는 더이상 잃을것도 눈치볼것도 없다며 당당히 그앞에서 변호사에게
고소장을 접수시켰다고한다.
민영이엄마가 된장녀라 치자.그래서 딸이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를 억지로 불러다가 딸을
밀어넣었을까?이찬이 피디아들이 아니라 막노동꾼이라 해도 자식가진 부모로서는 딸이
사랑한다면 더군다나 임신까지 했다면 딸의 결정을 따랐을거다.또 너무나 어려운, 방송계에선
하늘같은 존재인 피디를 시아버지로 두게 된 상황에서 혼수를 가지고 불만을 토로했다는것이
말이 되는건지...
지금 민영이는 정신적으로 굉장히 불안정한 상태라고 한다.혼자 놔두면 당장이라도 큰일을
저지를것같은...그래서 간병인도 두지않고 식구들이 돌아가며 곁을 지킨다고한다.
하루빨리 완쾌되어 예전의 활발한 민영이로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