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는달라?!※※[02] 막창집127호에서생긴일
"아..진짜. 어디로 갈지도 모르고 온거야?"
"니가 막창집가자길래.. 어디로가는지도 모르고 너따라왔어."
뭐야--
얘 바보아냐?
웃기는애봤다,진짜.
아니,여러분들어보세요!!
누가 데이트할때 여자가 먼저 간대요?
남자가 가자는대로 가는거지. 설마 이런 놈이
데이트를 안해봤을리는없잖아~
보아하니 연애광에다가 바람둥이스타일 선수던데?
안그러냐고.진짜..
"...그게말이돼?!=="
"그럼~==니가 가자고했잖아."
그럼?!--
아휴,내가 어쩌다가 이런놈이랑 사귀는지~
초반부터 태산이구먼, 아주.
"..그럼내가가자는대로가는거야-- 불평하기만해봐."
"어디갈껀데?"
얘앞에서는 진짜 미녀도 못해먹겠어--
미녀짓했다가 얘는 공주병이라고 또 놀리면서,
자기는 왕자병인지도 모르고 그럴꺼아냐.
거기다가 애처럼 놀질않나.
남자가 무슨 떨떠름하냐.. 남자다운 카리스마가 없는망정.
아이구. 무슨 막창집을간다고--
내가 잘못이지. 내가잘못이야.
미녀노릇하기전에 얘 버릇부터 들여놔야겠다.진짜..
"아!진짜. 어디가던말더언!! 잔말말고 따라와!!"
".."
저 어벙벙한 표정하고는..
벌써부터 공주병 고쳤다고 좋아하는꼴--
아이구. 니앞에서는 이짓도 못해먹겠으니까 그렇지.
응, 아주 일편에서는 미녀라고 어불씨고 다녔는데.
자기때문에 완전 미녀가아니라 추녀꼴 다보이고있으니까
아주 좋아죽는다 좋아죽어.
여러분--
나 이런 모습보여도 절대절대 욕하시지 마라.. 이런말씀드립니다.
다 저놈때문이에요.
첫날부터 날 고생시켜요 진짜.
사귄지 오늘 첫날인데 고생을시켜..ㅠㅠ
이렇게 망상하면서 걸어간집은.
막창집 127호 라는 집이였다.
므흣--v
브이자를 날리며 에이치에게 말했다.
"너잘들어-- 너앞에서는 이짓도 못해먹겠어.
그러니까 잘 ~ 사귀고 싶으면.
나보고 공주병고치는프로젝트니뭐니이딴거치워.
너앞에서는 공주병도 못해먹겠으니까.흥--^"
"알았어. 알앗는데~ 빨리들어가자!
막창집이 여기에도 있었다니,참신기하다~"
천하태평 무쇠다리 무쇠팔 무쇠몸에 무쇠 생각이네--
진짜. 나는 자기 걱정하고 있구먼.(사실은아님;;)
"어서와어서와. 우리 한국학생 또 왔구먼 ^^
이야.. 캐나다에서 몇개없는 막창집이라고 또 친구데려왔수?"
(작가는 외국에 나가서 막창집을 본일이없어서-- 이렇게
적은것이니 이해해주세요~)
"네에..아주머니."
"여기여기로앉아요, 이번학생은 아주 훤칠하니 잘생겼네~"
"감사합니다. 뭐먹을래--"
"나..막창먹지뭐.0 _0*"
아주 지금보니.. 완전 쪼다구먼--
지대로 사는거야 지대로.
완전 한국성격 다나타나고.
이때까지 쌓았던 내 엘리트들이 다 무너지는순간이야,,ㅠㅠ
이런 어린애하고 사귄다니.
내가 확 차버릴수도없고..(소문나니까)
뭐. 가다보면 정들고 좋아지겠지~
그리고. 뭐.. 조금 귀엽기도해--;
못봐주겠어.진짜.
"막창?알았수. 이쪽친구가 어떻게 막창을 찾는지~
맛있게해줄테니 기다리우 ^^으하하하"
이 할머니는 완전 한술더떠 더떠--
짜증나서원..
"네..감사해요 ^^*
아! 루베~ 이런곳있을줄 몰랐어~^^ 고마워. 자주와야겠다.
루베도 자주오지?"
자주오긴 뭘 자주와.
자주오지..흠흠..--;;
뭐. 나는 오고싶어서오냐구.
여기밖에 아는데가없으니까..;
"어.자주와. 아.나왔네-- 얼른먹고치우자."
"나 막창잘먹어~기대하시라!"
뭘기대해~
뭐자랑하냐--ㅋ
이렇게 한시간이흐른후.
"으하하하 아줌마아아아!! 한국술또줘요!!!! 으하하하하하하"
술에미친 에이치--
소주를 한국술이라고 부르질않나 식탁위에서 노랠부르지않나..
내가 다 창피하다구 ㅠㅠ
"그래그래. 소주더줄게에!! 우리학생이뻐서증말 ^^"
진짜 이할머니까지!!
못말려..여기 다시는안데려와--흥.
결국. 술에 만취한 놈.에이치를 끌고 ..
나왔다.
"우리 2차!!2차가자..아하하.."
2차?--
여기도 2차가있었나?
아니아니. 이녀석..혹시.. 설마 한국인?0 _0!!
"저기..에이치 ^^ 너..한국생이야?"
"엉?어~ ^//^ 한국에서 태어나긴했어~ 여기 유학생이지 뭐야.
아하하하..너랑똑같지? 끄윽.. "
-- 그럼그렇지.
한국유학생이였단말야?
에이...치!-- (유치함;;)
유치해유치해.
"집이어딘데--"
"우리집?하하하... 서울.."
"아니 ㅠㅠ 여기집.."
"아.. 택시타면금방이야~ 끄윽 0//0"
-- 할수없지.
나는 주머니를 뒤져서..
주소지가 적힌 종이를찾아냈다.
으이구--
얼마나 어리벙벙했으면 이런거까지 들고다니냐구.
그러면서 용기는 어서 생겼대?
나한테 사귀자고하고--
"-- 여기로 데려다줄게."
나는 금방택시를잡고--.,,
가아니였다.
택시가 유난히 오늘만 안잡혔다!
매일매일 안잡을려고해도 태워줄까?하며 있더니.
뭐야..
왜 필요할때는 없냐구..ㅠㅠ
아진짜. 도움이 안돼요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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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해주시고.. 조회수도 있구..정말 감사드려요 ^^
아..이맛에소설쓴다니까정말--;;그리구..
그많던 장르들 다 버리구요.이젠 happy & sad & comic(철자가맞나...)
으로 갈까하거든요.그러니까~ 잘봐주시구요.
추석도 끝나서 시간도없네요.음..그리고!!
조회수만늘려주시지말구 ㅠㅠ리플도 좀 달아주셔요~^^
여러분 감사드리구요. 그럼 물러갈게요 ^^ 빠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