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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동 한전 주택조합 그늘속에 눈물 흘리는 서민들

정호희 |2004.10.02 16:49
조회 327 |추천 0

  가뜩이나 어렵다는 경제속에서 추석이라는 명절이 가기도전에 동작구 상도동 산64-23번지 새벽이께기도 전에 몰아닦친 철거반 용역회사들 이야기는 TV에 나왔던
뉴스가 아닌 2004년 10월1일 오늘이야기이다.
하루하루를 연명해가며 사람들 서로가 지쳐 서로를 의지해가며 살아가는 이들이기에 더욱더 가슴이 메인다. 새벽출근을 서두르는 마을 사람들 앞에 갑자기 들이닥친 철거용역반 사람들 살림살이와 가재도도구를 밖으로 다내더지고 잠에서 깨어나지도 안은 아이들이 엄마를 찿아 울고 있을때 그들은 전쟁에서 들이닥친 전사처럼 복장은 빨간모자에 빨간옷을 입고 한손에는 해머를 들고 한손에는 곡갱이를 들고 포크레인을 앞세워 수백명이 집을 뿌게고 이게어디 법치국가에서 있을수 있는 일이란 말인가 참으로 어이가없고 황당한일이 아닌가 이곳은 무허가 집성촌이며
여러 땅소유자를 거쳐 지금은 한전에서 사들여 이곳에 아름다운 아파트를 짓는다고 한다.즉 한전주택조합이 결성되고 이곳에 힘없이 들어와 20년내지30년 삶을가꾸고 살아온주민들을 무허가 건물이라는 이유로 모든수단과 법을 앞세워 이들을 아무런 대책도없이 내쫓으려하니 이것이 어느나라 법이란 말인가 물론 그동안 그들에게 제시한 보상도 있었다 합니다.
하지만 보상이라는게 1가구집주인들에게 3천만이라니 그돈으로 어느지역 어느마을로 가라는것인지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없으며 힘없는 그들을 쫓아내고 그곳에 아파트을 짓는다면 누구를 위한 행복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사태이며 주룩주룩내리는 빗속에 제2에 상도동 사태가 벌어지는것 같아 보는이에 마음을 아푸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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