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무척 추워졌어요...
이번주로 이제 16주 들어서네요...
다름이 아니라...출근해서 퇴근까지 거의 책상에 앉아서 컴터만 하는데요...
밤에 잘려구 누우면 꼬리뼈가 넘 아파요...
천정보고 가만히 누워있음 그나마 좀 낫구요...
몸을 뒤척이거나 옆으로 돌릴려고하면...
정말 꼬리뼈가 아파서 신랑이 도와주지 않으면 못돌아누울 정도에요...
밤에 자다가도 옆으로 돌아누울때 꼬리뼈가 아파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올 정도...
자던 신랑 깨워서.."나 몸 좀 돌려조"~~~한다니까요..휴~~
다행히 천정보고 가만히 누워있음 고통이 별로 없어요...
옆으로 돌아누워 있어도 괜찮은데...몸을 돌릴려고 하면 무척 아프네요...
이거 원래 이런건가요?? 아님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꼬리뼈 아프면 나중에 자연분만 못할지도 모른다던데..사실인가요??
울 신랑왈..." 너 나중에 자연분만 안할려고 수 쓰는거지?"
하면서 은근히 겁 주네요...나 정말로 아픈거 맞는뎅...징징...
출근해서 일할때나 일상생활 할때나..운전할때나...다른때는 하나도 안아파요...
꼬리뼈 아파서 밤에 자다가도 몇번을 일어나는지...
안아프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그럼 맘님들...즐태요~~~